구주택 내외 단열 시공 관련 질문입니다

제가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본문에서 외단열 후 내단열을 하려고 한다고 표현하셨는데요. 외단열과 내단열을 동시에 한다는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단열/내단열 각각의 두께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를 알려 주세요.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외단열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기는 하나 지금의 정보로써는 그저 구성으로 접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본문에서 외단열 후 내단열을 하려고 한다고 표현하셨는데요. 외단열과 내단열을 동시에 한다는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단열/내단열 각각의 두께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를 알려 주세요.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외단열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기는 하나 지금의 정보로써는 그저 구성으로 접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기존 적벽돌면 - 2x4 세로 목재 (사이에 정상밀도글라스울) - 2x2 가로목재 (사이에 정상밀도글라스울) - 투습방수지 - 2x2 세로목재(통기층) - 세라믹사이딩 마감
이런식으로 외단열을 할 예정이구요
내단열은 아이소핑크 50mm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단열재 선택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기존 적벽돌면 - 2x4 세로 목재 (사이에 정상밀도글라스울) - 2x2 가로목재 (사이에 정상밀도글라스울) - 투습방수지 - 2x2 세로목재(통기층) - 세라믹사이딩 마감 이런식으로 외단열을 할 예정이구요 내단열은 아이소핑크 50mm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단열재 선택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내단열은 압출법단열재 외에는 달리 대안이 없을 것 같습니다.
외부의 구성은 벽돌면에는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샌드위치판넬의 철판면에 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철판의 두께가 얼마이고 노후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현장에서 판단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단열은 압출법단열재 외에는 달리 대안이 없을 것 같습니다. 외부의 구성은 벽돌면에는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샌드위치판넬의 철판면에 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철판의 두께가 얼마이고 노후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현장에서 판단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샌드위치 판넬 위에 외단열을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단열은 꼭 하고 싶어서요… 그러면 샌드위치 판넬 위에 외단열을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단열은 꼭 하고 싶어서요…

뜯어서 철판이 양호하면 각재를 대고 외단열을 하셔도 되세요.
다만 첫번째 수직각재의 맨 위와 맨 아래 고정은 샌드위치 판넬을 완전히 관통해서 양쪽 철판 모두에 고정이 되어야 합니다. 뜯어서 철판이 양호하면 각재를 대고 외단열을 하셔도 되세요. 다만 첫번째 수직각재의 맨 위와 맨 아래 고정은 샌드위치 판넬을 완전히 관통해서 양쪽 철판 모두에 고정이 되어야 합니다.

관리자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내단열은 압출법단열제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네요...경제적이유에서 그런가요??아니면 벽체가 두꺼워저 공간이 줄어들어서 그런걸까요??
압출법단열제 시공 후내단열 후 투습방수지도 시공하는게 맞지요??
관리자님이 답변주신대로 하는게 답이지만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알고 시공하는 것과 그냥 시공하는것은 다르기에..
그리고 항상 감사그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내단열은 압출법단열제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네요...경제적이유에서 그런가요??아니면 벽체가 두꺼워저 공간이 줄어들어서 그런걸까요?? 압출법단열제 시공 후내단열 후 투습방수지도 시공하는게 맞지요?? 관리자님이 답변주신대로 하는게 답이지만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알고 시공하는 것과 그냥 시공하는것은 다르기에.. 그리고 항상 감사그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건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462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7

내단열에는 투습방수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냥 방습지가 들어가야 하는데요. 내단열재가 얇을 경우 방습지 역시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이 역시 위의 링크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건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462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7 내단열에는 투습방수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냥 방습지가 들어가야 하는데요. 내단열재가 얇을 경우 방습지 역시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이 역시 위의 링크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