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옥상방수 도움 좀 부탁합니다.

1 eng991 21 314 11.19 20:18

옥상 방수가 약간 깨진것으로 알았는데 막상 벗겨내다보니 범위가 커지고 심각해지네요..^^;;

곳곳이 콘크리트인지 아니면 몰탈을 덧던것인지 모르겟으나 떨어져 나와 울퉁불퉁하고 퍠인곳도 있고 약간 축축한 상태입니다.

 

계속 중간중간 비가와서 시간을 못잡고 있었는데 날은 추워지고 걱정입니다..

 

1. 무리가 되더라도 떠있는 모든곳을 떼어내야하는게 맞겠지요?

2. 패인곳 등의 보수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까요?

3. 축축한 곳이 곳곳에 있는데 얼마나 말려야 할까요?

4. 국내산 상, 중, 하도 작은통을 구매했는데 콘크리트 노출된 곳은 프라이머를 칠하는데 기존 우레탄과 만나는 부분도 좀더 넓은 범위로 하, 중,상도를 칠해주면되는지요?

5. 방수 시 주의 사항이나 혹은 셀프로는 무리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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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ng991 11.19 20:23
https://smartstore.naver.com/waterproof-store/products/4810887080
이런 제품으로 하지를 보수하면 될까요?
2 green건축 11.20 00:32
바탕 상태로 보아 셀프 방수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방수층은 열화되어  사용 불가하므로 모두 제거하고 바탕의 요철은 시멘트 모르타르 미장으로 바로 잡은 후 도막방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멘트 모르타르 바름으로 바탕을 만들어서 도막방수를 하기까지 날씨(낮은 기온)가 썩 좋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로 인한 누수 피해가 크지 않다면 내년 봄으로 미루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여러가지로 나눠 질문하셨는데 모아서 답변 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eng991 11.20 08:17
말려야 한다는 새각에 좀더 뜯어 냈는데 걱정이네요..ㅠ 여름에 누수가 일부 있었던것 같아서..겨울철 눈비 등으로 아랫집에 누수가 걱정됩니다..임시 조치하고 봄에 하는게 나을까요?..아니면 날씨가 그래도 진행하는게 나을까요?..제가 걱정되는건 작은부위 보수는 전문업체가 잘 안해줄것 같고..동네 방수없체는 도무지 믿을수가 없어서..^^;; 기존에 처리해둔것만 봐도 그런것 같아서요..
일을 시켜도 제대로 알고 시켜야 하는데...
1 eng991 11.20 08:18
https://youtu.be/WYux5GthX1c
이런 방법으로 메꿈작업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어떨까요?
2 green건축 11.20 10:12
동영상을 보니 건조 시멘트 모르타르(레미탈)에 혼화제를 혼입하여 묽게 만든 모르타르를 바닥에 도포하듯 바르는 것으로써, 거친 바닥면의 바탕을 만든 것입니다. 설명상으로는 방수 자체를 그대로 마치고 그 위에 차열성 있는 도로를 칠한다는 것으로써, 여기서 차열성 도료는 흰색을 가진 도료를 뜻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즉 열을 반사시킴으로써 여름철 옥상이 받는 일사열을 최소화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액상 혼화제가 어떤 계열인지는 알 수 없으나 초기 경화상태로만 봤을 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간 경과에 따른 품질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즉, 무기질계 재료인 시멘트 모르타르를 사용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모르타르가 완전히 경화되면 균열이 발생할 수도 있고 묽게 도포하듯 발랐기 때문에 표면 경도가 낮으면서 문지르면 분진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구현시키기 위해서는 바탕 청소를 제대로 해야 하고 바탕과 모르타르 접착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바인더 처리가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또한 동영상과 같이 지나치게 묽은 모르타르를 사용했을 때 위로 떠오르는 수분에 의하여 표면에 레이턴스가 발생하여 강도가 낮아지면서 벗겨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동영상보다 낮은 수준(밀대로 끄는 수준이 아닌 흙손으로 바르는 수준을 뜻함)의 반죽질기가 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제 의견을 참고하시고, 해당 재료를 잘 살피시어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M 관리자 11.20 18:16
green건축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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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에서는 언급한 모든 제품이 무용합니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려면 지금 보이는 모든 우레탄방수를 벗겨 내야 합니다.
즉 한번 우레탄 방수를 한 상태에서 시멘트계 방수를 사용할 수가 없고, 다 벗겨 내던가 들고 일어난 부분만 잘라내고 다시 동종의 우레탄 방수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또한 이런 식으로 노출된 방수는 보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1년 짜리 방수일 뿐입니다. 이 것은 언급한 제품을 사용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술적 내용은 아래 링크에 있으나, 결론은.. 무어라도 덮어서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어떠한 방수를 하더라도 결국 다시 보수를 해야 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8
1 eng991 11.21 14:39
안녕하세요.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점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전지붕이나 스틸지붕으로 옥상을 감사는 등의 방법을 찾아보았으나 현실적으로 적당한 업체를 찾는것도 힘들고 비용적인 어려움도 있네요..^^;; 답답합니다.

일단 당장 저 상태로 겨울을 넘기는게 부담스러워 부분적으로 메꿈을 하고 같은 우레탄으로 부분 보수를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질문을 좀 요약해서 드리면
1. 부분 메꿈의 가장 현실적인 합리적인 방법은 없는지요? (참고로 위의 영상 등은 메꿈만으로 내년봄까지 방수가 어느정도 유지되면 나머지는 내년 봄에 우레탄으로 하던 지붕을 전체를 쒸우던 하려고해서 여쭤봣던 것입니다.)
2. 기존 우레탄을 다 들어내지 않는 이상은 메꿈으로 하지하고 하도, 중도, 상도 순으로 현재 날씨에시공해도 되는지요?
M 관리자 11.21 14:49
그럼...
1. 들고 일어난 부분을 칼로 잘라 내세요.
2. 부서진 몰탈을 잘 청소하세요.
3. 레미탈과 보통 "급결"이라고 하는 제품을 혼합하여, 푸석한 몰탈에 발라 줍니다.
4. 건조하면서 균열이 가든 안가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5. 건조 후 일액형 우레탄 방수를 구입해서 발라 줍니다. 1년 이내에 전체 보수를 할 요량이시라면 상도는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1 eng991 11.21 17:19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1. 드러난 바닥부분에 별도의 프라이머 등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요?..
2. 레미탈과 초속경 레미탈을 1:1정도로 섞어서 일반 미장하듯이 발라주면 된다는 말씀이시지요?
3. 일액형 방수액이 정확히 뭔지 찾아보겠습니다만 처음에 간단하게 생각하고 이미 하,중,상도 우레탄 방수액을 샀는데 이것을 시공해도 될런지요?..날씨가 좀 걱정입니다만^^;;
공사만 하려고하면 비가와서 미루던것 그만..이렇게 상태가 나쁠것으로 판단을 못하기도 했고요. 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M 관리자 11.21 19:15
1. 하도를 이미 구입하셨으므로 그 것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그게 프라이머입니다.
2. 네 그렇게 하셔도 되세요. 1년 짜리라서.. 그리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고, 신경쓴다고 하더라도 그 수명의 차이가 유의미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3. 두 통에 각각 다른 재료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이액형입니다.  한통에 한가지 재료로 끝나는 것이 일액형이어요.  아마도 일액형을 사신 것 같습니다. 그냥 사용하시면 되세요.
1 eng991 11.22 16:17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구조적으로 옥상의 방수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예전에 역전지붕을 말씀하신적 있는데 역전지붕을 시공해주는 곳을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요..혹시 역전지붕 시공사를 알려주시실수 있으신지와..다른(주름 강판 등으로 바닥을 덮는 방법도 많으것 같던데) 방법은 없을까요?. 아니면 지붕처럼 덮어버리는 것은 건축법 위반이겠지요?ㅠㅠ

스틸강판 방수 참고 사이트
https://blog.naver.com/stm9700/220462647798
M 관리자 11.22 17:36
역전지붕의 시공자를 찾기 어려운 것은.. 그 것이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방수를 하실 분만 섭외를 하면, (방수 작업자는 흔하게 구할 수 있으니까요) 나머지는 동네 인테리어 가게에 문의를 해서 일당으로 일할 분 두 명만 구하시면 되시고, 미리 재료만 준비해 놓으시면 되세요.
올려 주신 사진을 자료로 이용해서 영상을 찍은 것이 있습니다.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1axAhxq4_ds
1 eng991 11.23 10:46
안녕하세요. 동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허물고 다시 지어야한다는 말이 참 가슴아프네요..노후주택을 가진 죄이지요..ㅠ
그래도 당장 허물고 신축을 올릴수는 없으니..방법을 찾아보는데까지 찾아봐야지요..

역전지붕에 대해 부담을 덜어주셔서 일단 직접 도전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존 주택에 역전지붕을 시공하기 위해서는
1. 일단 우레탄 방수를 철저히 해서 누수가 없는 상태에서
2. 단열재+부직포+쇄석의 레이어로 자외선 등으로부터 방수층을 보호한다.
3. 따라서 추가되는 단열재 등의 레이어는 방수 등에 신경쓰지않아도 된다. 로 이해됩니다.
이로서 부담감은 훨씬 줄었고..이해가 되었습니다..천정단열+방수의 일거 양득의 이점도 확실히 이해되었고요..

여기서 고민
1. 현 상태에서 보수로 방수층을 온저히 확보할수 있는 것인지요?..아니면 전체 우레탄을 들어내고 재 도장 후에 역전지붕을 시공해야하는지요?..(상태에 따라 판단할 문제라면 또 머리가 아파올것 같습니다.^^;;)
2. 보수한다면 조언주신대로만하고 추가누수 여부 체크 후 내년 봄 또는 가을 쯤 역전지붕을 시공하면 될까요? 아니면 좀 더 강화된(?) 다른 방식으로 해야하는지요?
3. 우레탄을 다 들어내야 한다면 역전지붕 똑같은 방식으로 우레탄 도장을 다 하고 역전지붕을 시공하면 될까요?..
4. 옥상의 구조와 디테일은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사진과 함께 질문 남기겠습니다.^^;
M 관리자 11.23 18:35
허물고 다시 지어야 한다는 말은 죄송스럽고,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야기 때문에 링크를 걸어 드리는 것을 망설였거든요.  전체 상황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이니 마음에 담지 않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보수의 범위가 애매하기는 하나, 일단 보수 만으로는 무리로 보입니다. 다만 전체를 다 들어 내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들고 일어난 부위만 다 정리를 하시면 되는데... 이 것을 뜯다 보면 거의 모든 면을 뜯을 것 같습니다.

2. 내년 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1번의 연장선에서.. 푸석한 부분을 갈아 내려면 끝도 없을 겁니다. 그러므로 적당히 큰 덩어리만 정리를 하고, 빗자루로 쓴 다음.. 진공청소기를 돌려 주세요. (통을 몇번 비우면서 하셔야 할 겁니다.) 
그런 후 흡수성 표면용 프라이머를 바르고,
https://www.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442
우레탄 재도장을 하면 되세요.

4. 바닥 외에도 벽과 만나는 부위, 파라펫과 만나는 부위 등 여러 취약 부위가 있습니다. 나중에 여러 사진과 함께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eng991 11.23 21:44
안녕하세요. 죄송하시지 않으셔도되니 너무 괘념치 마시기바랍니다. 저를 포함한 수많은 노후주택의 소유자들에게는 서글픈 일이지만 사실 틀린말씀도 아니고 제가 봐도 끝이없고 해결책이 없는 일로 느껴지니까요..평소 방송하시는것도  많이 보고 글에서 느껴지는 마음이 있기에 다른 뜻이 있거나 희화화하려는 뜻이 아니었음은 너무 잘압니다..
각설하고, 지속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조금 헷갈려서요..
1. 보수는 들고 일어나거나 우레탄이 손상된 부분 위주로 우레탄을 재도장하는 방식으로 방수층을 잡고
2. 메꿈작업을 해서 면을 어느정도 잡아서 우레탄을 도장해야하나 '역전 지붕' 시공을 전제로 한다면 구지 메꿈작업을 하지 않고 현상태에서 최대한 깨끗하게 정리하고 프라이머를 바른 후 중도 상도 순으로 우레탄 재도장을 하고 내년봄에 역전 지붕을 시공해도 기능적 구조적 문제는 없다는 의미의 말씀이시지요?..

아무래도 셀프로 시공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업체분을 내일 만나기로는 했는데 사실 비용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뿌리깊은 불신의 문제가...그도 당연히 공사의 양이 적으니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겠으니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지만요..ㅠ
비용이 들더라도 제대로만 해주면 하겠는데,
구조적으로 제대로 될수 없을수도 있고..할 수 있으나 제대로 안할수도 있으니..소비자는 그걸 판단할 능력이 안되니 어렵네요..

업체에서 시공할때는 미장부분이나 우레탄 도장부분에 주의사항이나 요구사항등이 따로 있을까요?
M 관리자 11.24 00:19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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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메꿈작업은 해야 합니다. 즉 움푹파인 곳 등을 몰탈로 평평하게 펴주는 작업은 되어야 합니다. 그런 후에 프라이머 작업을 하고 우레탄 도장을 하면 되세요.
미장은 그리 걱정할 것은 없고, 우레탄 도막 작업은 그 두께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벽면의 경우 바닥용을 사용하면 흘러 내려서 소용이 없으므로 벽전용 제품을 따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만 유의하시면 될 듯 합니다.
1 eng991 11.24 13:09
감사합니다.^^
댓글이 계속되어 죄송합니다.^^;; 별일이 아닐 수도 있는데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오늘 시공업자 말로는 기존 콘크리트가 더 마른 후 미장하고 방수처리 해야한다고 하는데 다음주 비가 예보되어 미장은 미리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비가 오면 물이 더 고여서 자꾸 악화될까싶어..(큰 의미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ㅠ) 날씨는 추워지는데. 어떻게 처리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속건형 수평몰탈 등으로 메꿈해도 되지 않을까요?
한번만 더 도움 요청드립니다.
2 green건축 11.24 21:36
'2 green건축  11.20 00:32  218.♡.47.75'

처음 질문하셨을 때 위 일자에 답을 드렸던 사람입니다.

올리신 사진으로 현상을 짐작했을 때 기 시공된 도막방수층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으며, 다음에 올려주신 동영상에서 시멘트 모르타르에 혼화제를 혼입하여 바닥 방수를 한 것은 무기질계 재료 특성상 균열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이렇게 바닥에 바른 시멘트 모르타르가 도막방수층 바탕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 밑에 관리자님께서 답변을 하셨군요.

오늘 질문하신 부분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옥상 바닥 콘크리트 상태가 습하므로  더 말린 후에 시멘트 모르타르를 발라야 합니다"라고 말했다는 시공업자 얘기는 맞지 않습니다. 바탕이 건조됐으면 오히려 물을 뿌려 습한 상태에서 시멘트 모르타르를 발라야지 바탕과 모르타르의 부착력이 더 나아지는 것입니다.

작업 순서는 기존 방수층 제거가 우선이고, 콘크리트 바닥 들뜬 부위는 모두 제거하고 분진까지 깨끗하게 물청소를 한 후 바로 시멘트 페이스트를 바닥에 도포한 다음 시멘트 모르타르를 바르면 되며, 이 모든 작업이 연속되는 게 좋습니다. 즉, 물청소 후 바닥에 고인 물을 쓸어내고 시멘트 페이스트를 도포한 다음 바로 물비빔 된 시멘트 모르타르를 발라야 한다는 뜻입니다.

바닥 바름 두께는 일반적으로 24mm를 기준합니다만, 물매와 바닥 평탄성을 고려해서 최소 20mm정도는 유지해야 합니다. 작업 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서 결빙되면 안 되므로 이를 유의하시고, 미장면이 겉마르면 바탕에서 들뜨기 쉬우므로 미장한 다음 날 물을 바닥에 한 두 차례 뿌려서 급격한 건조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변수이기는 합니다만 2주 이상 충분히 양생시킨 다음 도막방수를 하는 것이 적정할 것입니다. 바탕이 제대로 건조하지 않으면 하절기 고온 시 바탕에 함유된 수분이 기화하면서 불투수층인 도막방수층을 밀어 올려서 기포가 발생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 관리자 11.25 09:17
green 건축님 감사합니다.~
1 eng991 11.25 17:49
green건축님 감사합니다.
제가 업자란분이 마른후에 몰탈을 해야한다는 말이 상식적이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분은 패스하려합니다..혼자 해버릴까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혹시 말씀중에 시멘트 페이스트를 도포하고 시멘트 몰타르를 바른다는 말이 어떤의미인지요?..시멘트 페이스트와 몰타르가 다른것인지요?

메꿈시멘트 양생이 충분하게 할 경우 아무래도 영하권으로 들어설것 같은데 그럼 그냥 메꿈작업만 하고 우레탄 방수를 내년으로 미룰 경우 현 상태로 눈이나 비 등에 괜찮을지..

아니면 관리자님 말씀처럼 속건형 등을 섞어서 조금 빨리 마르도록 조치하고 영하전에 우레탄 도포가 맞을까요..?

미장면에 물을 뿌리는게 낫다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미장하고 월, 화에 비가 오는 편 나을것같고요..
상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파악해서 참 너무 급해지네요.ㅠ
질문이 끝이 안나서 죄송합니다.
M 관리자 11.26 00:15
일단 개념을 잡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멘트몰탈은 습기가 통과를 합니다. 그래서 젖어도 서서히 마를 수 있는 것이고요.
우레탄도막방수는 습기가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젖은 면에는 도포가 되지도 않고, 마른 것 처럼 보이지만 속에 수분이 있다면 우레탄방수를 통과해서 마를 수 없기에, 그 속의 습기는 계속 남아 있으면서 우레탄방수층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하자를 남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몰탈 시공은 어느 정도 표면의 고인물만 없다면 시공이 가능합니다. 어차피 마르니까요.

시멘트페이스트라는 의미는 시멘트 가루를 그냥 젖은 면에 바르면, 젖은 면이 몰탈미장에 섞는 물의 역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굳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표면의 물이 사라지는 역할도 하고요.

그렇게 표면을 처리한 다음 그 위에 시멘트몰탈(물+모래+시멘트)를 바르는 순서입니다.

다음주 30일까지는 낮은 영하권이기 때문에, 공사를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2월 5일부터 다소 풀린다고 하니, 부분 공사를 한다면 그 때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일요일 내로 끝낼 수 있다면 하셔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