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탑층 웅웅소리

G 크리세이스 21 346 11.12 14:25

아파트 탑층 입니다

바람만 불었다하면 웅웅거리는 소음 진동에

시달린지 6개월 이넘어갑니다

난간대 고정도 다시해봤으나 효과도 없고

옥상 벤추레이타 문제인지 

시공사도 관리사무소도 해결하지 않고 있고

입주자 본인은 고통속에 하루하루보냅니다

바람만 분다싶으면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대고

귀가 멍멍해집니다

 참고 넘어갈수있는 수준의 웅웅거림이 아닙니다

우째야 할까요

법적으로 대처해야되는방법이라도 있을까요

 

Comments

M 관리자 10.25 10:51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바람이 불 때, 옥상에 올라가면 난간대 등에서 실내에서 느껴지는 웅웅 소리가 들리나요?
G 정광호 10.25 12:39
안녕하세요. 잡자재의 정광호입니다
저 벤츄레이터의 역풍방지 에어커튼이 거의 수평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이 불 때 기류가 역류하며 생기는 공명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확인을 위해 바람이 직접 닿지않도록 PE배관 등으로 벽을 만들어 줘보시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 정광호 10.25 19:08
http://blog.daum.net/dyair/151
유사한 참고사례를 링크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M 관리자 11.09 00:02
위에 질문을 드린 것 처럼..
바람불 때, 옥상에서 "실내에서 들리는 소리"와 유사한 소리가 있는지요?
아니면 옥상에서는 들리지 않는데, 실내에서만 들리는 지요?
만약 그렇다면 실내에서 그 소리가 특별히 크게 들리는 곳은 어디인가요?
G 0 11.09 09:48
옥상에서는 바람소리 자체 때문에
웅웅거리는지 잘모르겠고
세로로된 얇은 난간대를 만져보면 진동이 느껴집니
실내에서도 옥상 난간대설치되어있는
 거실이나 방에서는 다 들립니다
G 0 11.09 09:53
난간살이 속이 비어있고 얇아서 그런건지
난간살 사이사이 를 바람이 통과하면서 그런건지
시공사는 해결책도 못찾고 있고
입주자만 힘듭니다
원인이 도대체 뭘까요
M 관리자 11.09 09:57
그럼..
만약 저희가 나갔을 때, 현상을 진단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똑같이 하시면 되실꺼여요.

인터넷쇼핑몰에서 실습용 청진기를 구입하셔요. (몇 천원짜리도 있지만, 1~2만원 정도하는 것으로 사세요.)
대는 면이 양면인데, 넓은 면은 중,저주파, 좁은 면은 고주파용입니다.
이 것을 위에 말씀하신 난간의 하부 콘크리트에 대고, 유사한 소리가 들리는지를 들어 보세요. 정상(?)적이라면 아주 큰 소리가 들리실 껍니다.
그리고, 같은 요령으로 실내의 난간대 하부 쪽 벽면도 들어 보시고, 이 것이 난간대의 진동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인지를 구분해 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
G 11.09 17:14
난간살이 얇고 속이 비어있으며 진동이 느껴지니
난간살을 배관 보온재질로 감아서 굵어지게하여
 저항값을 올려보는 방법은 어떤가요??
아니면 난간 사이사이 바람 통과해서 그런거라면
테스트용으로 바람불때 비닐로 난간자체를 덮어보는건 어떨까요?
G 11.09 17:17
관리자님이 알려주신대로 청진기 테스트했을때
옥상과 내부에서 소리가 다르다는 얘기인가요??
어떻게 판단해야되는지요?
M 관리자 11.09 21:39
그건 난간살이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진 다음에 조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내외의 소리가 다른 것이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만약 난간살의 진동이 원인이라면.. 진동음의 크기가 다를 뿐. 같은 소리를 냅니다.
G 11.10 01:23
현재 바람이 불지않아 급한대로 옥상 난간대를
 손으로 쾅쾅 쳐봤는데
집안 내부에서 울리는듯한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맞는걸까요?
M 관리자 11.10 01:39
급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사진 상의 난간대는 손으로 쳐서 모두 진동이 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입주인 비용으로 한다면, 그 정도의 정보로도 무언가 해볼 수는 있겠지만, 공동의 비용으로 한다면 좀 더 명확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G 11.10 02:01
그럼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만약 난간대 문제라면 제가 직접 입증시켜서
시공사에게 알려야 되는 상황 인거 같아
너무너무 힘듭니다
알린다해도 해결해줄지도 미지수입니다
혹시 메일로  상담 가능할까요
내용이 길어서 입니다
M 관리자 11.10 02:10
죄송합니다만, 메일로는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말씀드린 청진기라도 해야.. 지푸라기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보면.. 시공사가 손으로 쳤다고 주장하는 증거를 눈여겨 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청진기라도 사용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 하자면.. 요즘 핸드폰에도 소음을 재는 어플이 괜찮은 것이 많습니다.
비록 초저음이라서 만만치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한밤 중에는 소리의 강도를 충분히 잡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 증거를 가지고도 시공사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마지막으로..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https://namc.molit.go.kr/

그러나 여기도, 위에 말씀드린 최소한의 증거는 가지고 가야 일처리가 빠를 것 같습니다.
G 11.10 02:25
늦은시간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리하자면
바람불때 옥상난간대 하부 콘그리트 부분에
 청진기 테스트해서 실내 웅웅거리는 소음과
 같은지 확인해보란 말씀이시지요
그리고 실내소음 측정도 해보란 거구요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M 관리자 11.10 02:28
네 맞습니다.
실내 벽체도 대보셔야 합니다.
난간대 하부 벽체에서 가장 크게 들리는지...
G 11.10 03:02
관리자님
만약 난간대문제가 맞다고 판단되면
어떻게 해결해야되는건가요
난간대 교체인가요
비용이문제가된다면
아님 뭐 다른 방법이 있는걸까요
G 11.10 03:09
혹 이런 하자 문제를 적출해주는 업체를 통해서
하는게 더 이득일까요?
이런 하자문제를 적출해주는 전문업체는 있을까요?
너무 막막하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M 관리자 11.10 09:36
난간대의 진동이라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더 강한 소재의 난간대로 교체
2. 지금의 난간대를 떨리지 않도록 고정 (나무 자랄 때 넘어가지 말라고 대는 부목 다리 처럼..)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 상태에서는 그저 하나씩 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른바 전문가가 가더라도 마찬가지여요. 찾아 낼 때까지 하나씩 하나씩 이것 저것을 살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업체는 저희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곳이 있는지...
소음 관련 전문회사는 있겠습니다만.. 아마도 최소한 300~1000만원 정도 들지 않을까 합니다.
장비에 더해서, 최소한 2명은 가서, 거의 하루 종일 또는 이틀은 있어야 하니까요.
G 11.22 18:38
청진기테스트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난간대 사이사이 통과하는 바람 막기위해
난간대에 투명한 렉산 설치는 어떤지요?
 임시방편으로 갈대발로 막고볼까싶기도ㅠㅠ
M 관리자 11.23 00:27
네.. 어렵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쉬운 작업은 아니셔요..
렉산은 비용이 많이 드니.. 임시로 갈대발을 쳐보시고, 소음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