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단면 샘플 사진 (국내 메이커 중 )에 의하면
국내 프라스틱바 자체의 강성이 없어 T 브라켓이 필수이나
소규모 주택 등에서 칼브럭을 사용하는 것은 만약 지지부족이 생기면 나중에 창호에 문제가 예상됩니다. 창호의 지지부족에 따른 창호(짝, 틀)변형 등으로 창호 여닫을 때 소리가 나는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대규모 건축에서도 브라켓에 대하여 T 브라켓 사용을 꼭 확인 합니다.
칼브럭을 사용하면 지지가 안 되니 창대석을 먼저 설치하여 지지하고자 하며 이에 창틀 배면에 단열재가 충진되지 않아 열교현상으로 창호틀의 표면전달에 의한 결로가 발생되는 현장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프라스틱 창호는 단열시험을 하는 시편을 창호배면이 단열이 되는 조건으로 시험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배면 열교로 인해 결로가 생기는 것은 전혀 고려되어 있지 않은 바 타입입니다.
구조체에 ㄱ자 철재 브라켓을 고정하고, 창틀의 바깥쪽에서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방법도 있거든요.
아래의 글의 두번째 사진과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27396
밑에 높이가 있는 창들은 설명해주신 방법으로 시공했나보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프라스틱 창호는 T브라켓이고 보통 ㄱ브라켓을 사용하려고 하는 데 아래와 같은 국내프라스틱바 창호의 구조적 문제로 T브라켓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프라스틱 창호 (예)는 첨부된 단면사진을 참고하면 외부와 내부창호의 하중을 부담하는 프라스틱 창호 단면내에 M 바가 각각 보강되어 있어 이 2곳을 지지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ㄱ자형 브라켓은 한 쪽만 상부하중을 받아주고 다른 한쪽을 프라스틱 바가 횡으로 받아주어야 하는 데 국내 프라스틱 창호는 첨부사진과 같이 이를 받아 줄 내력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프라스틱 창호는 꼭 T 브라켓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만약 ㄱ브라켓을 사용하면 장기사용에 따른 문제가 예상됩니다.
국내 프라스틱바 자체의 강성이 없어 T 브라켓이 필수이나
소규모 주택 등에서 칼브럭을 사용하는 것은 만약 지지부족이 생기면 나중에 창호에 문제가 예상됩니다. 창호의 지지부족에 따른 창호(짝, 틀)변형 등으로 창호 여닫을 때 소리가 나는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대규모 건축에서도 브라켓에 대하여 T 브라켓 사용을 꼭 확인 합니다.
칼브럭을 사용하면 지지가 안 되니 창대석을 먼저 설치하여 지지하고자 하며 이에 창틀 배면에 단열재가 충진되지 않아 열교현상으로 창호틀의 표면전달에 의한 결로가 발생되는 현장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프라스틱 창호는 단열시험을 하는 시편을 창호배면이 단열이 되는 조건으로 시험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배면 열교로 인해 결로가 생기는 것은 전혀 고려되어 있지 않은 바 타입입니다.
T자형 받침은 콘크리트골조에도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