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먼저 있는데요..
말씀하신 구성이 경량철골조 외부에 새롭게 추가되는 구성인가요? 아니면 구성의 중간에 경량철골이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적어 주신 구성에 방습지가 없는데, 어디에 넣으실 빼실지를 고민하고 계신 건가요?

질문이 너무 상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1. 외부에 새롭게 외벽을 리모델링하는 공사 입니다.
2.시멘트 보드를 설치하면 방습지를 빼도 괜찮고 현장에서 말이 나와서 질문드린거고, 제가 알기로는 시멘트보드와 단열재 사이에 방습지를 넣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 여쭈어 봅니다

잘 알겠습니다.
애매하긴 하나... 마감재 뒤로 넘어가는 빗물에 대한 대응은 되어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맞습니다.
그러므로 방습지라기 보다는 정확하게는 "투습방수지"가 들어가야 하고, 그 구성은...

osb합판(기존) - 투습방수지 - 하지철물(신설) - 시멘트보드(신설) - 단열재(신설) - 스타코 마감(신설) 의 순서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창틀과 투습방수지끼리 방수테잎 시공을 될 수 있기에, 창틀 주변의 누수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 너무감사합니다~!! 담에 도면도 첨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영상도 잘보고 있습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