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간에 배관이 연결되지 않고 빠진 부분이 있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만, 원래 그럴 가능성도 높습니다.
원칙적으로는 급/배기 발란스를 맞추는 TAB 라는 작업을 해야 하나, 우리나라 환기장치 회사에서 그 작업을 한 역사가 없어서요.. 이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아파트가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해보려고 해도 풍량을 각각 따로 조절하는 메뉴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오픈하는 회사도 없기에 조절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우선은.. 환기장치와 가장 가까운 디퓨저부터 하나씩 완전히 잠궈 보시면서, 그 다음 디퓨저의 풍량이 증가하는지를 보세요. 그렇게 진행을 해가다 어느 디퓨저에서 전혀 풍량의 변화가 없다면, 그 전에 배관이 연결되지 않았다는 간접 증거가 되기에 AS 신청을 하시면 되세요.
더 좋은 것은 휴지를 좁고 길게 잘라서 디퓨저에 대보던가, 향을 피워서 디퓨저 앞에 대보는 것이 더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중간에 배관이 연결되지 않고 빠진 부분이 있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만, 원래 그럴 가능성도 높습니다.
원칙적으로는 급/배기 발란스를 맞추는 TAB 라는 작업을 해야 하나, 우리나라 환기장치 회사에서 그 작업을 한 역사가 없어서요.. 이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아파트가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해보려고 해도 풍량을 각각 따로 조절하는 메뉴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오픈하는 회사도 없기에 조절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우선은.. 환기장치와 가장 가까운 디퓨저부터 하나씩 완전히 잠궈 보시면서, 그 다음 디퓨저의 풍량이 증가하는지를 보세요. 그렇게 진행을 해가다 어느 디퓨저에서 전혀 풍량의 변화가 없다면, 그 전에 배관이 연결되지 않았다는 간접 증거가 되기에 AS 신청을 하시면 되세요.
더 좋은 것은 휴지를 좁고 길게 잘라서 디퓨저에 대보던가, 향을 피워서 디퓨저 앞에 대보는 것이 더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역시 대한민국 아파트 건설사 최고입니다 후 ..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네요
시공 게시판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
위에 설명드린 것은.. 원인이 전자와 후자가 있을 수 있는데.. 전자는 사용자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우선은 배관의 탈락을 살펴 보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겸이었습니다.
전열교환기와 가장 가까운 곳의 소음이 큰 것도 정상(?)입니다.
아파트에서는 분배기와 소음기를 사용하기 않기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가까운 디퓨저 (그게 침실일 가능성이 높기에)를 완전히 잠구어서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