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주택의 공조작업이 끝나고 외단열부착하고 1회메쉬미장작업후에 파벽마감을 진행하려합니다
게시글을 찾아보니 외단열로 eps 를 부착하는 경우 밀도를 고려하여 3호를 사용하여도 된다고 봤는데 이제 장마철이다보니 외부부착과정에서 비를 맞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는데 이부분은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그전에 글에서 봤듯이 지붕의 공조마감상태가 좋지않아서 무기단열재를 고려하는데 글라스울 과 미네랄울을 비교가 궁금하고 무기단열재 시공후에 (앙카가되어있다는 전제에) 투습지를 덮게된다면 앙카가 돌출된 부분은 배관용 로플렉스로 기밀처리후에 각관작업을 한다면 괜찮을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수직면의 EPS 단열재는 장맛비를 맞아도 괜찮습니다.
지붕의 외단열재는, 글라스울이 훨씬 저렴합니다. 그러므로 단열재 그 자체가 압축강도를 받아야 하는 디테일이 아니라면 글라스울로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마지막에 하신 앙카관련 질문은 제가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대략의 그림이라도 그려 주시면 답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