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옹벽 위 프라이머/본드 도포 후 1차 하도 미장 후 상도 미장 후 도배마감 진행입니다.
레이저 띄우고 먹줄 튀겨서 수평자 대가면서 4,000mm 정도의 벽면에 평활도 1~2mm 차이 없이 완벽히 미장할 수 있는 궁금합니다.
미장의 최소두께는 한번 바를 때 thk=6mm * 하도, 상도 = 12mm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장공 개인차에 의한 실력차이와, 비용적인 부분을 감안해
도배마감을 위한 미장이라고 하면 벽체 석고마감 , 틀가배 및 떡가배를 추천 드립니다!
구조틀을 목마감으로 잡는게 비용적으로 저렴해서 협의는 봤지만 클라이언트의 요구라서요~!
그 레일을 타고 왕복 가능한 bar형태의 밀대(?)를 이용하여 시공한 적이 있습니다.
레일만 올바르게 설치하면 이 후 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다만 유사한 일은 반복하는 것이 아닌 1회 용으로 레일을 새로 제작하는 것은 비용적으로 무리입니다.
그리고 도배마감이라면 1~2mm정도의 오차까지 허용하지 않는 평활도는 필요는 없습니다.
정신 건강상 매우 해롭습니다.
좋은 참고가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