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배관누수는 어짜피 다 깨고 걷어내야하는 사항이라
위에 뭔가를 했다고 더 어려워지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항상 비슷하게 힘든일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누수가 되는지 확인이 어렵지 않은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크게 의미 없는 사항인거 같습니다.
누수가될때 위로 솟구치냐 밑으로 떨어지냐도 거의 복불복으로 일어나는 일이라....
만약 지상1층 단독주택이라고하더라도 누수가되면 내려갈곳이 없다면 어떻게든 위로 올라오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