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 후레싱으로 0.6t 알루미늄을 사용해서 페이샤를 덮으려고 합니다.
후레싱은 페이샤 두께보다 여유가 있어 페이샤와 이격이 가능합니다.
- 지붕 하단
- 알루미늄 후레싱 0.6t
- 후레싱 시공 모습
그럴경우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까요? 발생이 예상된다면 대책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1, 페이샤와 알루미늄 사이에 결로가 발생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2. 후레싱이 울지 않을까?
다만 지붕 마감재가 시공되기 전이어야 합니다.
시공시 페이샤와 후레싱이 만나는 부분에 공기가 통할수 있게 3~4mm 정도 이격해서 시공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데요.
페이샤와 후레싱을 만나게 붙이는게 나을까요? 붙인다면 페이샤 면에 방수시트를 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안붙여도 방수시트를 하는게 나을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괜찮은 생각일까요?
혹은 10mm 롤배수판을 먼저 대고 시공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공기가 통할 필요는 없고 목재와 강판이 직접 붙지만 않게 하시면 되세요.
설명해주신 공기가 통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는 통해도 되지만 굳이 그럴필요 없다로 이해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