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이 어떻게 사용될지도 모르는데 패널 회사에서 그렇게 만들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매트릭스가 너무 많아 지니까... 단열재 두께 x 철판두께 x 절곡모양 x 표면처리방식 x 내화성능 까지 제품을 만들면, 재고 관리조차 안될 것 같은데요.
거기에 더해서, KCC 내화냐.. 제비표 내화냐를 구분하기 시작하면...
그리고 절단과 조인트 때문에, 현장에서 내화페인트 작업을 한번 더 해야 하므로.. 패널 공장 사장님이 바보가 아닌이상 팔리지 않을 제품을 만들리는.....
1시간 내화는 대부분 내화도료로 구현하실 수 있으세요.
아직도 기존 판넬에 내화도료를 바르는 걸로 되면 왜 판넬 생산시 그렇게 안했겠냐고 하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ㅋ ^^;
준공검사 위해 안전하게 실내측에 벽을 신설해야 한다고 하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그냥 쳐야 하나봐요.... ㅎ
매트릭스가 너무 많아 지니까... 단열재 두께 x 철판두께 x 절곡모양 x 표면처리방식 x 내화성능 까지 제품을 만들면, 재고 관리조차 안될 것 같은데요.
거기에 더해서, KCC 내화냐.. 제비표 내화냐를 구분하기 시작하면...
그리고 절단과 조인트 때문에, 현장에서 내화페인트 작업을 한번 더 해야 하므로.. 패널 공장 사장님이 바보가 아닌이상 팔리지 않을 제품을 만들리는.....
건축사분이 내화도료로 안된다고 하섰다네요..
건축주 손해일 뿐인지라.. 방화석고보드로 대체를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