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거실창이 내외창 모두 로이 코팅이 되어있는 복층창 이중창 구조의 아파트입니댜. 발코니 확장 옵션에다가 남측, 서측으로 창이난 양창구조이다 보니, 여름철 일사차단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창과 외창 사이에 일사를 막을 필름이나 블라인드를 붙이거나 설치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로이코팅 유리창의 경우 열파 위험이 있다고, 내외창 사이(제4면)보다는 외창의 실내면(제8면)에 부착하거나 설치하라고 합니다. 저희 집 창호는 내외창이 모두 열강화유리입니다. 그래도 내외창 사이에는 설치하지 말야야 할까요? 전문가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집 창호는 LX ZIN, KS B종 (U3-2) II류, LOW - E / Ar라고 표기 되어 있습니다. 내외창 모두 같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단열이 목적이라면.. 기존 창이 무언가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으신가요?
둘다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겨울철은 (남향창이라면) 일사량이 부족해져서 더 추우실 꺼여요.
여름에 더 촛점이 있다면 하셔도 괜찮습니다.
겨울 여름 둘다 해빛이 많이 들어옵니다
서향님인데 여름 겨울 필름 추천해 주세요
그러므로 집이 겨울보다 여름이 괴로울 때 사용하시면 되시어요.
리얼징크도 그런것 같고 건축자재에 유난히 이런 경우가 많은듯합니다
시장이 혼란스럽고 치열하다보니.. 마케팅이 정도를 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중창이면, 8면이므로 가장 실내에 면한 곳이 8번이 됩니다.
이를 감안하여 다시 번호를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