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마감이라면 문제가 없으나 투수성능을 기대하시기엔 어렵습니다. 목적이 마감이라면 문제가 없으나 투수성능을 기대하시기엔 어렵습니다.

가능한 방법인지 모르지만 저는 사람도 다니고 진입로이기도 한 곳에 150mm 정도 콘크리트 바닥을 만들고 아래와 같은 배수 매트를 깔 생각입니다.
이 배수 매트 위에는 투수 블록을 시공하고요.
이 배수 매트의 재질은 PP, PE 라고 하네요.
또 이런 제품 말고도 아다그립이나 콩자갈을 시공할 때 바닥에 사용하는 매트도 있습니다. 가능한 방법인지 모르지만 저는 사람도 다니고 진입로이기도 한 곳에 150mm 정도 콘크리트 바닥을 만들고 아래와 같은 배수 매트를 깔 생각입니다. 이 배수 매트 위에는 투수 블록을 시공하고요. 이 배수 매트의 재질은 PP, PE 라고 하네요. 또 이런 제품 말고도 아다그립이나 콩자갈을 시공할 때 바닥에 사용하는 매트도 있습니다.

주택의 옥상 등 건전성이 필요한 부위와 달리 마당이나 진입로의 경우라면 많은 양의 비가 내릴때 일시적으로 잠길 수 있는데요
그런 상황이 크게 문제 없으시다면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투수블럭이 영구적으로 투수가 되는 것이 아닐 겁니다. 블럭을 주기적으로 교체하실 것이 아니라면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요

도로포장 공법 중에서 저소음포장이 있는데요 포장재료의 무수히 많은 작은 공극을 확보해서 소음을 저감하는 원리인데요
전용장비로 유리관리가 안된다면 결국 공극이 다 메워져 효과가 없어진답니다

투수블럭도 시간이 지나면 투수되는 양보다 블럭위로 배수되는 물이 많아질 듯한데요

결국 블룩아래든 위쪽이든 마지막에 모아지는 물이 어디로 빠지며, 그 곳에 물길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주택의 옥상 등 건전성이 필요한 부위와 달리 마당이나 진입로의 경우라면 많은 양의 비가 내릴때 일시적으로 잠길 수 있는데요 그런 상황이 크게 문제 없으시다면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투수블럭이 영구적으로 투수가 되는 것이 아닐 겁니다. 블럭을 주기적으로 교체하실 것이 아니라면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요 도로포장 공법 중에서 저소음포장이 있는데요 포장재료의 무수히 많은 작은 공극을 확보해서 소음을 저감하는 원리인데요 전용장비로 유리관리가 안된다면 결국 공극이 다 메워져 효과가 없어진답니다 투수블럭도 시간이 지나면 투수되는 양보다 블럭위로 배수되는 물이 많아질 듯한데요 결국 블룩아래든 위쪽이든 마지막에 모아지는 물이 어디로 빠지며, 그 곳에 물길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