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뒤 쪽에 설치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H빔 앞의 벽이 얇아지는 것을 차치하고서라도, 나중에 H빔은 인발하여 제거를 합니다.
그럴 경우 벽체 중간이 텅 비게 되는데, 이게 구조적으로 미리 계산되어 도면에 명기가 되어 있다면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안되는 방법입니다.

3. 합벽에서 차수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저 콘크리트를 잘 타설하고, 실내측에서 이중벽으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https://youtube.com/live/tK-Ejr7BZLw?feature=share

4. 일단 이런 식의 공법과 방식/위치로 심의를 통과했는지를 알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면의 공법이 변경되어도 재심의를 받아야 합니다. 1,2. 뒤 쪽에 설치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H빔 앞의 벽이 얇아지는 것을 차치하고서라도, 나중에 H빔은 인발하여 제거를 합니다. 그럴 경우 벽체 중간이 텅 비게 되는데, 이게 구조적으로 미리 계산되어 도면에 명기가 되어 있다면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안되는 방법입니다. 3. 합벽에서 차수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저 콘크리트를 잘 타설하고, 실내측에서 이중벽으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https://youtube.com/live/tK-Ejr7BZLw?feature=share 4. 일단 이런 식의 공법과 방식/위치로 심의를 통과했는지를 알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면의 공법이 변경되어도 재심의를 받아야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1,2. H빔의 경우, 인발하지 않고 사장시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 Pile 사이에 토류판 설치 기반으로 구조계산이 되어 있는듯 하며, 뒷끼움에 대한 변경된 구조계산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흙막이 가시설 평면도에도 H Pile 사이에 토류판 설치가 그려져 있습니다.

3. 이중벽체가 완성된 후라 구조쪽에 어떻게 시공되었는지는 확실치가 않네요.

4. 이것을 경미한 변경으로 보아, 변경심의없이 굴토심의위원의 간략한 의견서 정도로 변경이 가능한것인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1,2. H빔의 경우, 인발하지 않고 사장시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 Pile 사이에 토류판 설치 기반으로 구조계산이 되어 있는듯 하며, 뒷끼움에 대한 변경된 구조계산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흙막이 가시설 평면도에도 H Pile 사이에 토류판 설치가 그려져 있습니다. 3. 이중벽체가 완성된 후라 구조쪽에 어떻게 시공되었는지는 확실치가 않네요. 4. 이것을 경미한 변경으로 보아, 변경심의없이 굴토심의위원의 간략한 의견서 정도로 변경이 가능한것인가요?

'토류판 H Pile 흙막이 사장 공법'이라는 것으로 보아, 윗 글에서 질문자께서 하신 말씀처럼 H-pile을 지하구조물 시공 후 인발하지 않고 사장시킴으로써 구조체의 일부가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위 사진으로 보아 일부는 CIP로 흙막이를 하고 일부만  H Pile 토류판 흙막이공법을 적용한 것으로 보아, 설계적으로 지질상 또는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토류판 H Pile 흙막이 사장 공법'이라는 것으로 보아, 윗 글에서 질문자께서 하신 말씀처럼 H-pile을 지하구조물 시공 후 인발하지 않고 사장시킴으로써 구조체의 일부가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위 사진으로 보아 일부는 CIP로 흙막이를 하고 일부만 H Pile 토류판 흙막이공법을 적용한 것으로 보아, 설계적으로 지질상 또는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green건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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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을 참고하셔서, 우선은 건축사를 통해 흙막이를 설계한 토목기술사와 협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green건축님 감사합니다. ---------------- 위의 댓글을 참고하셔서, 우선은 건축사를 통해 흙막이를 설계한 토목기술사와 협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