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먼저 있는데요.
석고보드 표면에 도막방수를 표현해 놓으셨는데, 해당 실의 용도로 인해 필요한 것인가요? 질문이 먼저 있는데요. 석고보드 표면에 도막방수를 표현해 놓으셨는데, 해당 실의 용도로 인해 필요한 것인가요?

도면을 그리던중 궁금한 사항이 있어 올려드리다보니 내부 마감에 대한부분은 무시하셔도 될것같습니다 ㅎㅎ; 석고2p에 각재, 80t pf보드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도면을 그리던중 궁금한 사항이 있어 올려드리다보니 내부 마감에 대한부분은 무시하셔도 될것같습니다 ㅎㅎ; 석고2p에 각재, 80t pf보드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알루미늄 창호에 기밀시공을 한 사례가 있을지도 여쭤보고싶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알루미늄 창호에 기밀시공을 한 사례가 있을지도 여쭤보고싶습니다

인증을 받는 공공건축은 모두 커튼월의 기밀 시공을 합니다.
물론 말 처럼 순조롭지는 않습니다.

노출콘크리트 이기에 아래 그림처럼 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은 없습니다.
프레임과 구조체를 약 20mm 정도 이격하여, 연질폼을 채우고 실내측에서 기밀테잎을 붙여 주는 식입니다.

이 때 만약 커튼월 고정을 위한 브라켓이 실내쪽으로 돌출된다면...
그 브라켓 부분은 테잎으로는 잘 안되고, 아래와 같은 스프레인형식의 기밀처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8_04&wr_id=51

커튼월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은.. 트랜섬 부분보다는 멀리온의 위아래 끝 쪽입니다.
원래는 캡으로 끝을 막아 와야 하는데, 대부분의 회사가 그냥 사각으로 뚫린 상태로 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끝에 테잎을 붙이기가 너무 어려줘서 누락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인증 건물은 이 점을 미리 체크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건물이거나 기밀성능 시험을 하지 않는 대부분의 건물에서는 지켜지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인증을 받는 공공건축은 모두 커튼월의 기밀 시공을 합니다. 물론 말 처럼 순조롭지는 않습니다. 노출콘크리트 이기에 아래 그림처럼 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은 없습니다. 프레임과 구조체를 약 20mm 정도 이격하여, 연질폼을 채우고 실내측에서 기밀테잎을 붙여 주는 식입니다. 이 때 만약 커튼월 고정을 위한 브라켓이 실내쪽으로 돌출된다면... 그 브라켓 부분은 테잎으로는 잘 안되고, 아래와 같은 스프레인형식의 기밀처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8_04&wr_id=51 커튼월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은.. 트랜섬 부분보다는 멀리온의 위아래 끝 쪽입니다. 원래는 캡으로 끝을 막아 와야 하는데, 대부분의 회사가 그냥 사각으로 뚫린 상태로 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끝에 테잎을 붙이기가 너무 어려줘서 누락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인증 건물은 이 점을 미리 체크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건물이거나 기밀성능 시험을 하지 않는 대부분의 건물에서는 지켜지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