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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외기에 면한 실내 벽면에
결로방지단열재 10T + 석고보드 + 벽지
이렇게 아이소핑크 10T 하는것이 나을까 고민입니다. 보통 이걸 석고보드에 10T을 붙혀서 시공을 하고 했는데.. 양단열이 문제가 있을수 있는 영상을 봤고.. (콘크리트가 양생 시간등..) 또 떡밥때문에 콘크리트와 석고보드 사이 공간이 생겨서.. 결로등으로 시간지면 오히려 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창 기밀있게 시공하고.. 차라리 미장+벽지로 하는것이.. 낫지않을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므로 이 것이 필요하다 없다의 기준은 외단열을 얼마나 성실하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도면 등의 정보가 없기에 판단은 직접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