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열손실이 있더라고 그냥 두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지금 상태에서 창을 움직이면 없던 누수가 생길 확률이 너무 높아서 그렇습니다.
하부 보강을 하면서 창을 올려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무리이기도 하고요.
그러므로 나중에라도 전면 리모델링 계획이 있다거나 창문을 전체 새로 교체할 때가 있다면, 그 때 같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열손실이 있더라고 그냥 두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지금 상태에서 창을 움직이면 없던 누수가 생길 확률이 너무 높아서 그렇습니다. 하부 보강을 하면서 창을 올려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무리이기도 하고요. 그러므로 나중에라도 전면 리모델링 계획이 있다거나 창문을 전체 새로 교체할 때가 있다면, 그 때 같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네, 조언 감사합니다... 그럼 싱크대 교체할때 샷시 하단의 튀어나온 대리석부분을 잘라달라고 하고, 그 위에 아이소핑크가 덮히도록 단열을 할까 하는데요, 혹시 더 나은 단열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 네, 조언 감사합니다... 그럼 싱크대 교체할때 샷시 하단의 튀어나온 대리석부분을 잘라달라고 하고, 그 위에 아이소핑크가 덮히도록 단열을 할까 하는데요, 혹시 더 나은 단열 방법이 있을까요?

창틀에 바짝 붙여서 잘라 내기가 쉽지 않으실거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열을 한다면 말씀하신 방식대로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창틀에 바짝 붙여서 잘라 내기가 쉽지 않으실거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열을 한다면 말씀하신 방식대로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회사 사무실로 쓰고있는  집도 이렇게  벽과 벽사이가 뻥 뚤려있어 가운데 허접하지만 단열재가 있었는데  어떤이유든 세월이 지나 녹아?없어졌거나 빼먹고 시공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아니고 애당초 지을때 가운데를 띄워서 시공한것 인가요?
가령 가운데가 뻥뚤린  공간이 공기층  단열로 생각하구요?

요즘 단열을 보강하려고 계획하고있는데 제 기준엔 참 기가막힘니다.
저는 창틀을 모두 교체하면서 창틀 떼었을때 우레탄 뿜칠로 가운데 빈부분을  채울생각도 있었는데 이게 완벽하게 단열이 될것같지않겠구나....
두껍운 내단열로 실내공간을  잡아먹는 방법이 정답일수밖에 없을듯요ㅠ
건물 산지 30년인데 이제야 뭔 바람인지....ㅠ 회사 사무실로 쓰고있는 집도 이렇게 벽과 벽사이가 뻥 뚤려있어 가운데 허접하지만 단열재가 있었는데 어떤이유든 세월이 지나 녹아?없어졌거나 빼먹고 시공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아니고 애당초 지을때 가운데를 띄워서 시공한것 인가요? 가령 가운데가 뻥뚤린 공간이 공기층 단열로 생각하구요? 요즘 단열을 보강하려고 계획하고있는데 제 기준엔 참 기가막힘니다. 저는 창틀을 모두 교체하면서 창틀 떼었을때 우레탄 뿜칠로 가운데 빈부분을 채울생각도 있었는데 이게 완벽하게 단열이 될것같지않겠구나.... 두껍운 내단열로 실내공간을 잡아먹는 방법이 정답일수밖에 없을듯요ㅠ 건물 산지 30년인데 이제야 뭔 바람인지....ㅠ

벽돌이나 석재 마감의 경우 단열재와 벽돌 사이가 붙어 있도록 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틈새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 창문을 교체하면 십중팔구 누수로 이어지기 쉽상인지라..  처음부터 계획을 잘하고 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벽돌이나 석재 마감의 경우 단열재와 벽돌 사이가 붙어 있도록 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틈새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 창문을 교체하면 십중팔구 누수로 이어지기 쉽상인지라.. 처음부터 계획을 잘하고 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