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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지붕은 애초에 설계단계에서부터 계획이 없었는데, 일을 진행하다보니 꼭 필요할 것 같아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계획에 없던차라 실내에 110T XPS 단열재를 시공하였습니다.
디테일이 너무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눈썹을 5cm정도 빼내면서 (알루미늄 Kcc불소도장 또는 스텐304/316) 을 절곡하여 시공해야 하는지가 너무 궁급합니다..
이 부분의 디테일을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아무리 찾아보고 뒤져봐도 안나옵니다ㅠㅠ 유럽에는 너무 좋은자재가 많아서.. 부럽습니다..ㅠㅠ
지붕 주단열재가 10T 두겹을 교차시공? 이거 두께가 왜이런건가요?
내단열 100mm 를 이미 하셨기에 그저 방수층 보호용으로 올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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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에서 쇄석 위에 올라가 있는 하얀색 자재는 무엇인가요?
두겁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모든 현장에서 각파이프를 용접해서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는지라...
결국 아래와 같은 개념으로 작업이 될 겁니다.
파라펫 상부에 세트앙카를 박고, 그 앙카에 각파이프를 고정한 다음, 다시 그 각파이프에 용접으로 경사면을 만들고 그 위에 내수합판을 올리고 금속 두겁을 올리는 식입니다.
1. 셋트앙카 고정 전 천공? 구멍을 내어서 먼지를
에어로 제거하고 시카우레탄실란트 주입 후 세트앙카 시공하고, 그
위에 단열재를 고정하는 순서일까요? 아니면 단열재를 먼저 시공하고 셋트앙카 부분을 홀쏘로 단열재에 구멍을 만들고 셋트앙카 + 실란트 시공후 우레탄폼으로 홈을
채워야 할까요?
그리고 안쪽 회색 긴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나서 앵커 주변을 실란트로 잘 실링을 하고 나서 단열재를 설치하면 되는데.. 불가피하게 생기는 앵커와 단열재 사이의 틈새는 폼으로 채워 주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형틀목수가 옥상 시공시 구베몰탈을 한번에 치는게 좋다고 하여, 시공했습니다.
슬로프를 잡은것이지요.. 두께가 300정도 되는 평지붕이 되었는데.. 혹시 이러한 상황에서도 쇄석을 올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나더 여쭙자면.. 구조계산서가 있는데 어떤 자료를 드리면 확인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