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에 글을 올렸는데 내용이 전부 삭제된채로 제목만 올라가서 다시 올립니다.

1. Ⅰ/Ⅱ/Ⅲ 범주는 압축강도에 따라 나눠진건가요? 그래서 적용위치가 다르게 되는건가요?

2. A/B/C 범주는 열전도율로 구분이 되는거면...왜 거기서 또 -1,-2로 나뉘게 되는건지..

예) EPS의 경우 Ⅰ/Ⅱ/Ⅲ에서 각각 A가 A-1, A-2로 나뉘는 이유가 뭔가요? 흡수성까지 고려돼서 그런가요?

    XPS의 경우도 Ⅰ에서 A-1, A-2로 나뉨, Ⅱ/Ⅲ에서 B-1, B-2로 나뉘는데 흡수성까지 고려돼있지 않는데...

     왜 EPS와 XPS는 따로 더 나뉘게 된건가요?

3-1. 난연성 항목에 압축강도 높은 재료는 표기가 없는데 

    압축강도 낮은 Ⅰ등급 단열재에서 화재안전성을 따지기위한 두가지 총방출열량 8이하 기준이 있는데  각각 두가지 내용의 적용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1)10분간 총방출 열량 8이하

  2)5분간 총방출 열량 8이하

3-2. 그리고 5층정도 근생이나 주거용 건물의 경우 가성비는 어떤게 나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