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은 무엇인가요?  보통 벽체용은 얇고 지붕용은 두툼한 편인데  지붕용은 밟고 일하게 되고 미끄럽지 않은 편입니다.  벽체용은 비교적 얇고 지붕용보다 잘 찢어지고  미끄러운것들도 많고요 제품명은 무엇인가요? 보통 벽체용은 얇고 지붕용은 두툼한 편인데 지붕용은 밟고 일하게 되고 미끄럽지 않은 편입니다. 벽체용은 비교적 얇고 지붕용보다 잘 찢어지고 미끄러운것들도 많고요

답변감사합니다. 인터넷상에서 찾아보았을때 타이벡 제품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일반벽체용 투습방수지를 지붕에 적용이 가능할까요? 답변감사합니다. 인터넷상에서 찾아보았을때 타이벡 제품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일반벽체용 투습방수지를 지붕에 적용이 가능할까요?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43761
검색하여보니 인천공항 사례로 하우스랩을 적용한것 같습니다.
해당자재를 찾아보니 일반벽체용으로 나오는데 혹시 그림 예시가 틀린것일까요?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43761 검색하여보니 인천공항 사례로 하우스랩을 적용한것 같습니다. 해당자재를 찾아보니 일반벽체용으로 나오는데 혹시 그림 예시가 틀린것일까요?

외벽용을 지붕에 사용해도 물리적 성질로 볼 때는 가능합니다. 다만 위의 댓글처럼 지붕 공사시 훼손이 쉽기에 지양하는 것이 맞습니다. 외벽용을 지붕에 사용해도 물리적 성질로 볼 때는 가능합니다. 다만 위의 댓글처럼 지붕 공사시 훼손이 쉽기에 지양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셔서 홈페이지 및 유투브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어느 영상에선가..투습방수지에 대해서 수평으로 되는 순간 방수지의 역할을 못한다는 말을 언뜻 들은거 같은데 (창틀의 방수테이프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말씀하신거 같아요), 그럼 외벽용과 지붕용이 훼손문제말고 다른 성능의 차이가 없는 것인지 궁금하고,  역전지붕 시공시 사용되는 투습방수지는 수평으로 시공이 되는 것인데 그건 방수지의 역할을 할수 있는 제품인것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아는것이 없어서 이런 사소하 것 까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셔서 홈페이지 및 유투브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어느 영상에선가..투습방수지에 대해서 수평으로 되는 순간 방수지의 역할을 못한다는 말을 언뜻 들은거 같은데 (창틀의 방수테이프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말씀하신거 같아요), 그럼 외벽용과 지붕용이 훼손문제말고 다른 성능의 차이가 없는 것인지 궁금하고, 역전지붕 시공시 사용되는 투습방수지는 수평으로 시공이 되는 것인데 그건 방수지의 역할을 할수 있는 제품인것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아는것이 없어서 이런 사소하 것 까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외벽용과 지붕용은.. 두께 차이와 함께 작업자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표면의 질감이 다릅니다.
역전지붕의 투습방수지는 방수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다량의 빗물이 하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보조재의 역할이면서 들어간 빗물이 증발할 수 있도록 하는 분리층입니다.
그러므로 단열재만 틈새없이 깔아 준다면 생략가능합니다. 다만, 파라펫의 수평이 좋지 않기에 깔아 놓은 단열재와 파라펫 벽면 사이에는 큰 틈새가 존재를 할 수 있기에, 이 테두리를 따라서만이라도 투습방수지를 깔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벽용과 지붕용은.. 두께 차이와 함께 작업자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표면의 질감이 다릅니다. 역전지붕의 투습방수지는 방수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다량의 빗물이 하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보조재의 역할이면서 들어간 빗물이 증발할 수 있도록 하는 분리층입니다. 그러므로 단열재만 틈새없이 깔아 준다면 생략가능합니다. 다만, 파라펫의 수평이 좋지 않기에 깔아 놓은 단열재와 파라펫 벽면 사이에는 큰 틈새가 존재를 할 수 있기에, 이 테두리를 따라서만이라도 투습방수지를 깔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