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래 글을 보시고, 2차 질문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61919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41625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24864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57024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74333

위 내용 중 없는 것은.. 바닥의 평활도 입니다.
단열재를 까는 바닥이 울퉁불퉁하다면 몰탈미장 등을 통해서 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장부 제외 외기가 닿는 벽"을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요..
그저 외벽의 단열재 두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30mm 로는 부족합니다. 아무리 제주도라도 80mm 이상은 되어야 하며, 이 조건이 가능한 회사를 찾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아래 글을 보시고, 2차 질문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61919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41625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24864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57024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74333 위 내용 중 없는 것은.. 바닥의 평활도 입니다. 단열재를 까는 바닥이 울퉁불퉁하다면 몰탈미장 등을 통해서 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장부 제외 외기가 닿는 벽"을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요.. 그저 외벽의 단열재 두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30mm 로는 부족합니다. 아무리 제주도라도 80mm 이상은 되어야 하며, 이 조건이 가능한 회사를 찾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 알루미늄 샷시를 교체할 예정인데요 확장부는 이중창으로 바꿀텐데 창호하부사춤은 어떻게 들어가야 하자가 없나요? 저희 시공사장님은 9000원짜리 비싼 우레탄폼본드가 있다고 단단하고 요즘은 이거로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만해도 거실이중창 큰거를 빈공간을 하부가 버틸수 있나요?.. 벽돌 이나 철재로 받치지 않아도 될까요?? 그리고 전체 알루미늄 샷시를 교체할 예정인데요 확장부는 이중창으로 바꿀텐데 창호하부사춤은 어떻게 들어가야 하자가 없나요? 저희 시공사장님은 9000원짜리 비싼 우레탄폼본드가 있다고 단단하고 요즘은 이거로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만해도 거실이중창 큰거를 빈공간을 하부가 버틸수 있나요?.. 벽돌 이나 철재로 받치지 않아도 될까요??

이중창 하부에 폼으로만 충진하고자 한다면, 창틀 자체를 철재 브라켓을 이용해서 600mm 간격으로 고정되어야 가능하며, 그렇지 않다면 몰탈로 사춤되어야 합니다. 이중창 하부에 폼으로만 충진하고자 한다면, 창틀 자체를 철재 브라켓을 이용해서 600mm 간격으로 고정되어야 가능하며, 그렇지 않다면 몰탈로 사춤되어야 합니다.

공사 2주전입니다.
샷시 시공자가 철재브라켓 들어간다고 해서 다른 사춤은 생각하지않고 브라켓 시공후 공간은 아이소핑크로 떡가베 들어가려고 했는데요 난방배관연결 설비사장님이 갑자기 사춤은 누가하냐고 문의주셔서 말씀드리니 절대 안된다고 하시는데..
꼭 이중창 들어가는곳은 빈공간을 몰탈벽돌미장을 해서 사춤하고 그다음에 단열을 들어가야된다고 하셔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이분은 샷시 를 시공할때도 폼 절대 쏘지말고 테두리 모두 사춤으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폼 쏘면 무조건 결로생긴다고 하셔서요..
어떤게 정확한 시공인가요? 철재브라켓 외에 사춤이 들어가야한다면 빨리 정해서 뭐라도 해야할것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벽돌로 사춤을 하면 창 주위에 단열이 100t들어가면 정말 많이 튀어나오긴 할것같은데 보기에 괜찮을지 이젠 걱정이 됩니다. 공사 2주전입니다. 샷시 시공자가 철재브라켓 들어간다고 해서 다른 사춤은 생각하지않고 브라켓 시공후 공간은 아이소핑크로 떡가베 들어가려고 했는데요 난방배관연결 설비사장님이 갑자기 사춤은 누가하냐고 문의주셔서 말씀드리니 절대 안된다고 하시는데.. 꼭 이중창 들어가는곳은 빈공간을 몰탈벽돌미장을 해서 사춤하고 그다음에 단열을 들어가야된다고 하셔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이분은 샷시 를 시공할때도 폼 절대 쏘지말고 테두리 모두 사춤으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폼 쏘면 무조건 결로생긴다고 하셔서요.. 어떤게 정확한 시공인가요? 철재브라켓 외에 사춤이 들어가야한다면 빨리 정해서 뭐라도 해야할것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벽돌로 사춤을 하면 창 주위에 단열이 100t들어가면 정말 많이 튀어나오긴 할것같은데 보기에 괜찮을지 이젠 걱정이 됩니다.

튀어 나온다는 표현을 제가 글만으로는 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만....
제주라면, 그렇게 몰탈 사춤을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시 여기는 지역이라서요.
제주는 비바람이 옆으로 오는데, 사춤을 하지 않으면 (철재 브라켓 고정도 없었기에) 창틀이 흔들리거나 하면서 누수가 생긴 것이 오랫동안 경험치로 쌓인 곳이라 그렇습니다.

브라켓 시공이 건전하다면 지지를 브라켓이 하므로 별도의 사춤을 통한 지지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폼으로 충진을 하고 외부에 실리콘 코킹만 잘 되면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그 역시 글만으로 오고가는 정보로는 된다/안된다의 표현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무언가 석연치 않다면, 현장에서 책임을 지는 사람이 결정하는 것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튀어 나온다는 표현을 제가 글만으로는 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만.... 제주라면, 그렇게 몰탈 사춤을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시 여기는 지역이라서요. 제주는 비바람이 옆으로 오는데, 사춤을 하지 않으면 (철재 브라켓 고정도 없었기에) 창틀이 흔들리거나 하면서 누수가 생긴 것이 오랫동안 경험치로 쌓인 곳이라 그렇습니다. 브라켓 시공이 건전하다면 지지를 브라켓이 하므로 별도의 사춤을 통한 지지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폼으로 충진을 하고 외부에 실리콘 코킹만 잘 되면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그 역시 글만으로 오고가는 정보로는 된다/안된다의 표현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무언가 석연치 않다면, 현장에서 책임을 지는 사람이 결정하는 것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난방배관 연결을 하고갔는데요 기포층까지 철거하고 14cm 깊이에서 50t아이소핑크 깔고 엑셀깔고 바로 덮었어요.. (폼도 엉망으로 겉으로만 바르고 쑤시는방법) , 배관은 ㄱ자 부속으로 연결했고 누수테스트는 보일러가동만 해서 2시간 확인하고 덮은상태인데
“제가 원했던 시공방법은 깊이가 깊으니 미장이 4-5센치 되게 아이소핑크를 덮고 아이소핑크 사이는 폼으로 충진하고 난방배관 연결은 1자부속으로 연결하고싶었고 누수테스트는 최소 하루는 보고 공기압테스트를 하고싶었는데” 다 무너진 상태입니다.
사장님은 죄송하다고 자재비만 달라고 하시는데.. 저는 난방확장을 처음해보는 상황이라 해주신 시공 문제가 살면서 큰 문제가 될지가 의문입니다. 다음공정을 일주일을 미루더라도 빨리 다시 철거해서 원하는대로 공사를 해줄수있는사람을 빨리 찾아야 하는지, 이정도면 그냥 일단 그냥 살고 살면서 터지는 문제는 그때그때 해결을 해야하는지 감이 안옵니다.  특히 제주도라는 특성때문에 저희 시공업체는 하시는 말씀이 제가 해달라는 방법으로 해주는 업체 제주에서는 못찾을거라고 하시는데 이부분 이제 공감은 갑니다. 시공전 얼마나 찾아본건데 제말 다 무시하시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하자발생의 큰 문제가 아니라면 그냥 살아야 할까 하네요...
그럼 지금 손미장 하고 경계부 손미장 정도 한 상태인데 샌딩시공 한번 더 하고 수평몰탈로 마무리하면 괜찮을지요ㅜㅜ 도와주세요... 난방배관 연결을 하고갔는데요 기포층까지 철거하고 14cm 깊이에서 50t아이소핑크 깔고 엑셀깔고 바로 덮었어요.. (폼도 엉망으로 겉으로만 바르고 쑤시는방법) , 배관은 ㄱ자 부속으로 연결했고 누수테스트는 보일러가동만 해서 2시간 확인하고 덮은상태인데 “제가 원했던 시공방법은 깊이가 깊으니 미장이 4-5센치 되게 아이소핑크를 덮고 아이소핑크 사이는 폼으로 충진하고 난방배관 연결은 1자부속으로 연결하고싶었고 누수테스트는 최소 하루는 보고 공기압테스트를 하고싶었는데” 다 무너진 상태입니다. 사장님은 죄송하다고 자재비만 달라고 하시는데.. 저는 난방확장을 처음해보는 상황이라 해주신 시공 문제가 살면서 큰 문제가 될지가 의문입니다. 다음공정을 일주일을 미루더라도 빨리 다시 철거해서 원하는대로 공사를 해줄수있는사람을 빨리 찾아야 하는지, 이정도면 그냥 일단 그냥 살고 살면서 터지는 문제는 그때그때 해결을 해야하는지 감이 안옵니다. 특히 제주도라는 특성때문에 저희 시공업체는 하시는 말씀이 제가 해달라는 방법으로 해주는 업체 제주에서는 못찾을거라고 하시는데 이부분 이제 공감은 갑니다. 시공전 얼마나 찾아본건데 제말 다 무시하시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하자발생의 큰 문제가 아니라면 그냥 살아야 할까 하네요... 그럼 지금 손미장 하고 경계부 손미장 정도 한 상태인데 샌딩시공 한번 더 하고 수평몰탈로 마무리하면 괜찮을지요ㅜㅜ 도와주세요...

저도 제주도서 공사하고 있지만
제주도라고 못찾는건 아닙니다.
요구하시고 견적받아 보시면 다 해줍니다.다만 견적금액이 너무 저렴해서 안된다고 하거나, 제주도니까 괜찮다며 자기가 해왔던 방식대로만 할려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요.
소비자가 원하고 정당한 시공비를 받고 안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제주도뿐 아니라 미장으로 완벽한 평탄하는 어렵고 마감자재에 하자가 없을 정도로 미장을 못하면 샌딩을 일부하거나, 마감재가 시공이 어려울 정도로 꺼짐이 있으면 수평몰탈로 부분적으로 보수를 요구하거나 할 수는 있으나 그또한 시공전 업자와 어떻게 얘기가 된지 모르기에 말하긴 조심스럽네요.
절 중요한건 연결부만 이상없으면 되지 않을까요?
너무 빨리 덮은감이 있고 수압이든 공압이든 테스트를 해봤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난방배관 연장시 최소한 마른 휴지라도 덮어놓고 하루정도만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놔도 어느정도 안심 할 수 있었을텐데.. 저도 제주도서 공사하고 있지만 제주도라고 못찾는건 아닙니다. 요구하시고 견적받아 보시면 다 해줍니다.다만 견적금액이 너무 저렴해서 안된다고 하거나, 제주도니까 괜찮다며 자기가 해왔던 방식대로만 할려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요. 소비자가 원하고 정당한 시공비를 받고 안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제주도뿐 아니라 미장으로 완벽한 평탄하는 어렵고 마감자재에 하자가 없을 정도로 미장을 못하면 샌딩을 일부하거나, 마감재가 시공이 어려울 정도로 꺼짐이 있으면 수평몰탈로 부분적으로 보수를 요구하거나 할 수는 있으나 그또한 시공전 업자와 어떻게 얘기가 된지 모르기에 말하긴 조심스럽네요. 절 중요한건 연결부만 이상없으면 되지 않을까요? 너무 빨리 덮은감이 있고 수압이든 공압이든 테스트를 해봤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난방배관 연장시 최소한 마른 휴지라도 덮어놓고 하루정도만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놔도 어느정도 안심 할 수 있었을텐데..

제주댁님...
다른 새로운 글로 올려 주신 내용을 확인하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하스님...
조언 감사합니다. 제주댁님... 다른 새로운 글로 올려 주신 내용을 확인하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하스님...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