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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현장에서(회원사 및 인증건물에서도) 콤팩터로 다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콤팩터로 다짐하면 충분한 압축강도가 안나와서 잡석을 안까느니만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중이 무겁지 않은 단층주택이라면 콤팩터로만 해도 괜찮은 걸까요?
컴팩터 하기 전에 (현장에 있다면) 포크레인으로 왔다 갔다 해주면 더 좋고요.
물론 1톤 로라로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 우리나라 시장상황이 아직은 더 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