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벽에서 자갈 이음매로 자꾸 튀어나와 셀프 철거 후 재 공사 중입니다

벽과 바닥의 길이가  벽  왼7 중8 오7입니다 단차 1cm 정도댑니다(창문도 8cm정도 나와 있습니다)

질문의 5가지가 정도가 있습니다..   한달정도 답을 못 찾고 있습니다..

계속 더 좋은 시공방법 찾아보고있지만 안나와서 여기에 계시는 고수분들한테 묻습니다 감사합니다

셀프시공이 처음이라서요.

1. 일단 아이소5cm gcs3으로해서 8센티를 매꿀려했습니다.  벽과 방의 길이가 8센티  차이라서요

문제는 왼 오 근처는 7cm가 나옵니다  이런 단차 어떻게 해결하나요 1cm 무시하고 하나요?

단차 1cm 정도라 묻습니다 눈으로 봐도 굴곡이 좀 있습니다

맨 구석 쪽에는 양옆의 벽과 만나는 벽입니다 여기 7cm정도 두께를 폼본드 쏠까요?

2 떠가베도 고민했습니다 근데 떠가베 하시는 영상이 거의 없고 제가 철거하게댄 이유가 기존 벽에서 자갈같은 돌맹이가 총 합치면  수 백 수 천개가 이음매로 몇년동안 나와서 한건데 그렇게대면 벽에 또 문제가 생길까봐 고민입니다 

아니면 아이소핑크를 압착기밀시공 하고 g2본드로 떠가베할려고 생각만 했는데 이거는 어떠신가요 ,, 벽과 본드하는 방식이아니라  단열재랑 g2로 본드로 하는거라 안댄다고 하더라고요..

(기존 방식 떠가베)

3 석고보드할려면 기존 8센치 이후에 목재를두고 석고보드를 두면 1평대인데 기존 방 공간 손실이 너무 

큽니다 이거는 안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좁아서  방에서 컴퓨터하기도 힘듭니다

4 천장 쪽에도 높이가 다릅니다 이쪽에 기존 비드랑 석고보드 대있었지만 철거 했습니다

근데 못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모든 공구를 사용할려해도 못 제거에 실패했습니다.

공간이 협소해 제일 작은 그라인더, 망치질등이 안댑니다 물론 망치질을 반대쪽으로 안하고 왼쪽 오른쪽으로 후려치면 빼겟지만 그럴시에 천장 받혀주는 목재가 손상당할까봐 못하고 있습니다 옆으로 휘게만 들려 했지만 그런 못이 아닌거같습니다

현상태는  석고 비드 다뺴고 니퍼 뺀치같은걸로 못을  뽑아서 크기를 반으로 줄였습니다 못이 3cm정도 댑니다

이부분에 못을 그대로 두고 벽에 5cm 아이소핑크 부착하고 3mc냅두고 해도 대는건가요? 

5 그리고 파랑색부분 왼쪽벽과 만나는 곳도 단열재를 넣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저기부분이 7cm이기도하고 왼쪽벽과 부딪혀있어서 공간손실이 아닌 그냥 7cm로만 맞춰야대서 2cm gcs로 바꿔야하는건지..  그럼 가운데가 8cm 공간인데 1cm비는거라 고민입니다.. 

아이소핑크 50 gcs30  20으로 바꿔야하는지 30으로 그냥 해야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이게 주문 잘 못하면 용달비까지해서 꾀 나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