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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깐 부재시 확인해 보니, 세척 쇄석이 깔린 것이 아니고, 잡석을 깔고 자갈을 올려놓았습니다.
이미 완료하였는데, 이 상태에서 최선은 무엇인가요?
maji coat 투습방수지 - 배수판 - 토목용 부직포 까지 잘 사용 되었습니다.
역전 지붕을 해 본 업체 인데, 세척 쇄석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쇄석을 사용해 본 결과 자꾸 날려서(?) 잡석이 해보니 훨씬 낫다고 하시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도면에 쇄석으로 되어 있고, 계약도 그렇게 되었다면 교체를 요청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럴 권리가 있으세요. 그래야 하고요.
잡석을 제거 하는 과정중에서, 부직포도 손상이 가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다만 그로 인해 지저분하고, 식물의 씨앗이 날라와 뿌리를 내리기 쉬워지거든요. 뿌리도 부직포가 막겠지만 그래도 귀찮아 지게 됩니다.
잡석의 제거는 부직포를 들어야 해요. 즉 부직포까지 같이 재시공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