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회원사인 로가의 최재훈입니다. 요즘 패시브 시공교육준비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무기와  유기 단열재는 밀도와 열전도율부분의 관계들이  시원하게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료들이  많이 보이지 않고요.  열전도율과 밀도는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면 열전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밀도 글라스울(9k/m3). 고밀도 글라스울(24k/m3). EPS , XPS , 목보드(최저140kg/m3~220kg/m3)의 단열성능, 축열성능,수팽창정도, 등 정확한 내용을 알고싶습니다. 연질 목섬유의 밀도는 45~50kg/m3정도로 열전도율이 0.038이 나오며  경질도 110kg/m3까지는 열전도율이  0,038이 나옵니다. 하지만 밀도가 높아질수록  140~220kg/m3는 열전도율이0,04~ 0,042가 나옵니다. 이런 이유와  열전도율과 밀도사이는 축열기능이외에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무기단열재든 유기 단열재의 모든 단열재의 관계을 알고싶습니다.

단열재의 밀도는 외단열용은 수축팽창, 볼륨과 길이의 변화, 균열의 문제등에 밀도가 높으면 유리하다는 것은
홍도영 건축가님의 책에서 봤습니다. 하지만 외단열용외에 밀도가 높은 중단열재는  어떤 기능들이 더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또한 같을 두께의 규격일 경우  ( 외단열+중단열)과  중단열 하나만 할 경우 열교와 기밀과 시공편리성을 제외한  단열로만  기준할 때 다른점을 알고싶습니다. 

유기질 단열재의  외단열미장마감시  유기질 단열재의 수축팽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외단열미장의 두께가 어느정도 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우리현실에 대부분 7~9mm의 외장미장마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 STO와 스타코플레스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