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40년 된 2층 연립의 옥상 하중에 대하여

G 근두운 3 81 05.04 09:13

40년된 시멘트 벽돌조 연립의 옥상 하중에 관하여


40년 된 연립을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총 2개층으로 이뤄져있고 제가 리모델링 하는 곳은 2층입니다. 2층 바루 위가 옥상입니다. 


집 안을 전부 철거하고 나니 곰팡이가 너무 심각하여, 내단열로만은 되지 않겠다 생각하였습니다. 외벽의 외측면, 옥상의 바닥 부분에 외단열을 제대로 할 것을 계획 중입니다.


외벽의 외측벽은 pf보드나 아이소핑크를 대고 드라이비트를 치면 될 것 같고, 다만 옥상 바닥이 문제입니다.


아이소핑크를 대고 사이사이에 우레탄폼을 쏘고, 그 위에 시멘트 마감을 하려고 하는데, 집이 오래되다 보니 옥상의 바닥 슬라브가 하중을 버텨낼지 잘 모르겠습니다. 


옆집이 동일하게 시공을 하였는데, 저희까지 동일하게 시공하게 되면 옥상 바닥이 무너지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옥상 하중을 줄이고, 제대로 방수를 하기 위해서 옥상 바닥을 슬라브까지 철거하고 그 위에 다시 방수&단열을 할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돈은 좀 들더라도 한번 할 때에 제대로 하여 추후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혹시 슬라브 바닥의 하중 한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Comments

M 관리자 05.04 10:55
안녕하세요..
그건 안될 것 같습니다. 무근의 하중을 버틸 수 있다는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유일하게 가능한 것은 방수상부외단열공법에서 사용하는 파쇄석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G 근두운 05.04 12:56
안녕하세요, 우선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옥상 하중을 줄이고, 제대로 방수를 하기 위해서 옥상 바닥을 슬라브까지 철거하고 그 위에 아이소핑크, 시멘트 작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M 관리자 05.04 13:11
네. 그렇게 하시는 것이 훨씬 좋죠..
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무근콘크리트로 덮는 것 보다 파쇄석을 까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