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성토시 기초부분 관련 질문..

G 미기목수 2 81 06.09 23:54

안녕하십니까

오늘 동영상 보다가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지금 건축 준비하는 땅은..기존에 논으로 쓰다가 밭으로 변경된지 10년정도 된 땅입니다. 

그러다 보니...비만 오면 완전 질퍽 질퍽이고....비올때 삽질을 해보니 200 ~300 정도만 파도 딱딱한 흙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집 지을부위만이라도  30cm 정도 파낼 예정입니다. 

다만..지금 땅이 도로보다 낮아서 토목 설계에서 보강토 옹벽 작업을 통해서 지금 땅보다 700 정도 올릴 계획입니다. (파고 올리면 1000, 그냥 성토만 하면 700)

그런데....여기 자료를 보다보니...매트 기초시..300 정도만 들어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깊게 할필요가 없는데 깊게 할필요는 없겠죠..철근도 엄청 올랐는데.....ㅡㅡ^

 

그럼 최소 400 ~ 700 정도 공간을 성토 해야하는데....

지내력을 좀더 올리면서 성토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지 좋을까요..

성토하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지으면 좋겠지만....그러기에는..제약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제가 생각해본건..

1. 그냥 흙으로 성토하고.... 장마기간 비의 기운을 이용한다. 아니면 계속적인 물뿌림..

2. 집 지을 공간에 잡석(재생 골제를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잡석(재생골재)을 100 이아닌...300 ~500 정도까지...)

3. 성토시  집지을 부근만 흙과 재생 골제를 골고루 섞어서....부어버린다. 

 

어떤 방법이 그나마 안전한 방법일까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지....



Comments

M 관리자 06.10 00:03
안녕하세요..

일단 지질 조사를 하셔야 해요.
NX 방식으로 두 군데만 해보세요. 그럼 기존의 땅을 어느 정도까지 파내고 다짐을 할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땅을 걷어 내고... 필요한 높이까지는.. 잡석 100%로 다짐을 하면서 올라가면 되세요.
그럼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다짐의 원칙은 300mm 높이 마다, 1톤 짜리 컴팩터로 다짐을 하시면 되세요... 즉 쌓고, 다짐하고, 쌓고 다짐하고...
그러면 즉시 건축이 가능합니다.
G 미기목수 06.10 18:28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역시 돌땡이가 짱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