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데요.. 이 애매하다는 것은.. 저희도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저 추정만으로 답변을 드리는 것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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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과 미숙성의 차이는 휨 특성이 아니라 치수안정성에 있습니다.
미숙성 단열재의 경우 길이방향으로 1미터당 10mm 정도까지 수축을 할 수 있거든요..
그러므로 단열재를 조금 일찍 주문하셔서 가급적 현장에서 5주 정도는 보관을 하고 시공을 하시면 나쁜 상황은 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3주만이라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머지는 접착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그저 추정만으로 답변을 드리는 것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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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과 미숙성의 차이는 휨 특성이 아니라 치수안정성에 있습니다.
미숙성 단열재의 경우 길이방향으로 1미터당 10mm 정도까지 수축을 할 수 있거든요..
그러므로 단열재를 조금 일찍 주문하셔서 가급적 현장에서 5주 정도는 보관을 하고 시공을 하시면 나쁜 상황은 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3주만이라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머지는 접착의 문제입니다.
마침 준불연 EPS 150mm는 현장에 반입한지 5주가 지났습니다.
이미 수축, 변형이 진행 되었다고 추정 하면 되겠군요. (자기 합리화 중)
진행 후 후기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