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막방수도 종류가 다양하므로 어떤 방수재를 사용할 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수용성 아스팔트계라면 다소 빨라도 되지만 우레탄계는 바탕 함수율 정도가 중요합니다. 우레탄계라면 상온에서 2주 정도는 양생시켜야 할 것이며, 수용성이라고 해도 5일 정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아래 LH공사 시방서를 첨부하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전면을 도막방수 후 타일 압착 붙임 시에는 도막재와 타일의 접착성능 확보가 관건입니다. 아무리 좋은 압착 모르타르를 사용해도 방수층과 접착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도막방수재는 수직용으로 하고 두께는 벽은 1mm이상 바닥은 3mm정도를 하시는데, 벽은 한 차례 도포 시 두께가 0.3~0.4mm정도이므로 3~4회로 나누어서 도포하시되 마지막 도포 시 규사 굵은 것을 도막방수재 표면에 뿌려서 타일 접착재와 접착성능을 확보해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타일 접착제는 도막의 종류에 따른 접착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고 있어서요. 별도로 규사를 뿌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위의 이명래선생님 댓글 처럼, 요즘은 모두 수용성 도막방수를 사용하므로...
아스팔트계(고뫄스) : 72시간,
수지계 중에서 PVC계 (아쿠아디펜스): 72시간, 아크릴계 (아덱스WPM003) 48시간
우레탄계 2주
무기계(씨카탑 씰-109) : 48시간
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수용성 아스팔트계라면 다소 빨라도 되지만 우레탄계는 바탕 함수율 정도가 중요합니다. 우레탄계라면 상온에서 2주 정도는 양생시켜야 할 것이며, 수용성이라고 해도 5일 정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아래 LH공사 시방서를 첨부하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전면을 도막방수 후 타일 압착 붙임 시에는 도막재와 타일의 접착성능 확보가 관건입니다. 아무리 좋은 압착 모르타르를 사용해도 방수층과 접착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도막방수재는 수직용으로 하고 두께는 벽은 1mm이상 바닥은 3mm정도를 하시는데, 벽은 한 차례 도포 시 두께가 0.3~0.4mm정도이므로 3~4회로 나누어서 도포하시되 마지막 도포 시 규사 굵은 것을 도막방수재 표면에 뿌려서 타일 접착재와 접착성능을 확보해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타일 접착제는 도막의 종류에 따른 접착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고 있어서요. 별도로 규사를 뿌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위의 이명래선생님 댓글 처럼, 요즘은 모두 수용성 도막방수를 사용하므로...
아스팔트계(고뫄스) : 72시간,
수지계 중에서 PVC계 (아쿠아디펜스): 72시간, 아크릴계 (아덱스WPM003) 48시간
우레탄계 2주
무기계(씨카탑 씰-109) : 48시간
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