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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천장부터 벽면까지
Crc보드 + 마이크로시멘트 마감으로 하려고 합니다.
화장실은 샤워공간 없이 세면대+변기만 있고요.
Crc 보드6mm로 천장 마감시 나중에 쳐짐이 있을까요?
천장에도 내수합판을 쳐주는게 좋은지 궁굼합니다.
레이어는
Crc 6mm > (내수합판) > 기밀방습지 > 그라스울 입니다.
구옥이라 천장or지붕에 단열제가 없습니다.
이 경우 화장실 천장에 단열을 해야하는지.
천장에도 내수합판 대고 crc보드를 사용해야하는지 궁굼합니다
crc보드에 마이크로시멘트 마감 3mm만 하는게 나은지(무게+처짐 걱정). 미장 4mm +마이크로시멘트 3mm 조합이 나을까요?
이 조합이 정말 별로라면 smc(?) 천장 마감 하는게 나은지 궁굼합니다
만약 집 지붕에 단열이 없다면 단열을 넣어 주는 것이 맞는데.. 단열재는 평천장 위에 올라가는 형식은 안되고, 천장 속 구조체에 밀착해서 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달대를 달던가, 목재틀을 짜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장면에 마이크로 시멘트로 마감을 하는 것은 그리 권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SMC 천장판이 낫습니다.
단열재를 천장 가로새로 보강목 사이사이 넣으라는 말씀 맞을까요??.
그럼 맨위에 천장에는 그라스울이 노출 될텐데 따로 무언가로 덮어주어야 하는지도 궁굼합니다.
달대목으로 내려서 천장면을 만들고, 구조체에 밀착해서 단열재를 넣으시면 되세요.
그라스울은 단열재는 화스너로 고정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