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많은 도움이 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도저히 답을 못찾아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게됩니다.
25.05월에 준공 된현장이며
7.28일날 두군데가 유리 금이가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궁금한점은 지금 유리 금간 상태로서는 충격은 아닌거같은데 거기에 대한 cctv자료가 있는것도아니고 열파라고 하자니 준공된지 2개월 정도밖에 안되어있는상황인데 또 이번 여름 햇빛은 워낙 뜨겁고
지금 여기서는 저희보고 유리 크랙간거 책임져라 식인데 이런 하자는 책임이 누구한테 있는지 궁금하며 열파현상으로 인한 유리가 금이 간건지 궁금합니다.
문제없이 준공까지 다끝낸현장인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시공사측에서 무조건 유리를 교체해주는게 맞는지요.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저희 집도 준공 첫 해 여름에 열파가 돼서 유리회사에서 교체해줬습니다.
유리의 AS 기간은 1년 이기에, 그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고 외력의 흔적이 없다면 공급자가 교체를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가운데 유리가 필수적으로 반강화 HS가 되어야하는데, 종종 실수로 반강화되지 않고 제작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운데 유리를 반강화하는 이유는 열파 방지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