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순디네를 다시 돌려보다 외단열 후 스터드 중단열 에 셀룰로스를 시도하는걸 봤습니다, 단가와 시공조건 문제로 글라스울로 대체된 것으로 보이는데 아래는 제가 파악한 내용이니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교는 석면으로 하겠습니다.
ㅡ셀룰로스
가격저렴,
기밀시공ㅡ스터드사이 설비공간까지 60kg 세제미로 채울시 장기처짐도 방지하면서 빈부분 없이 시공가능,
스틸하우스 스터드사이 부직포를 선시공시 목조에 비해 타카 박는게 어려움,
방음, 차음 성능이 가격에 비해 뛰어남,
ㅡ암면
고밀도로 장기처짐 없고 가격이 비싸나 발수 성능 우수하여 제습관리 불필요,
불연소재, 차음방음 최우수
스터드사이 설비로 인해 충진 어려움
대충 이정도인데 협회에서는 표준주택 스틸하우스에 석면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리 시간내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Fai0WGlJ4w
블로어 타입으로 중간ㅇ르 다 채워도 스틸의 열교를 감안하면 중단열의 효과가 그리 효용성이 높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만약 중단열을 채택한다면 외단열을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틸스터드에 부직포는 쫄대를 대고 피스로 고정을 합니다. 조금 번잡하기는 하나 해당 쫄대에 석고보드를 고정할 수 있기에 전체를 보면 등가에 가깝습니다.
1. 스틸하우스 표준주택 골조에 분사식으로 단열재를 충진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스틸하우스 골조에 KNAUF 글래스울을 중단열 하는 이유는 단열보다는 '흡음' 목적이 큽니다.
-아래 두 동영상은 이지블럭 외단열 스틸하우스 표준주택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KAY4ZVdBIo
https://www.youtube.com/watch?v=6EpS7aKU7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