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만의 정보로는 원론적 답변만 가능함을 미리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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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이를 넘어서 완전히 다른 자재입니다.
2. 판넬 표면에 방수를 하고, 그 방수가 외기에 그냥 노출되는 형태라면 어떤 방수도 무용합니다. 방수를 한 후에 별도의 금속지붕 등 마감재를 덮어야 합니다.
3. 현장 여건을 알지 못해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4. 인허가와는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글만의 정보로는 원론적 답변만 가능함을 미리 양해 바랍니다. ----------------------- 1. 차이를 넘어서 완전히 다른 자재입니다. 2. 판넬 표면에 방수를 하고, 그 방수가 외기에 그냥 노출되는 형태라면 어떤 방수도 무용합니다. 방수를 한 후에 별도의 금속지붕 등 마감재를 덮어야 합니다. 3. 현장 여건을 알지 못해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4. 인허가와는 무관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완전 다른 자재라는 내용에 대해 추가 설명 요청 드려도 될까요?? 그저 폴리가 성능이 더 좋고 비싸서
비용을 생각한다면 우레탄, 성능을 생각한다면 폴리로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기노출형태라면 어떤 방수도 무용하다는 것에 대한 설명도 부탁 드립니다. 공장 옥상이라 패시브건축처럼 단열이나 막 그런 엄청 단열, 소음 성능보다는 딱 방수만 되고 판넬 삭은 부분 보수하고 하는 걸 생각했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완전 다른 자재라는 내용에 대해 추가 설명 요청 드려도 될까요?? 그저 폴리가 성능이 더 좋고 비싸서 비용을 생각한다면 우레탄, 성능을 생각한다면 폴리로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기노출형태라면 어떤 방수도 무용하다는 것에 대한 설명도 부탁 드립니다. 공장 옥상이라 패시브건축처럼 단열이나 막 그런 엄청 단열, 소음 성능보다는 딱 방수만 되고 판넬 삭은 부분 보수하고 하는 걸 생각했었습니다!

차이에 대해서는 너무 긴 글이 필요해서, 아래 글을 먼저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509

말씀 드린 것은 엄청난 단열/소음을 목적으로 드린 글은 아닙니다. 그저 1년 지나서 다시 공사를 하지 않는 최소한의 성능을 의미했습니다.

폴리우레탄이든 폴리우레아든... 장기 건전성을 가지려면 바탕면의 균열/파임/구멍/부식 등이 없는 상태여야 합니다. 그 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1~2년 안에 다시 보수를 반복해야 합니다.

다만 이 것이 전제 되었다고 하더라도 폴리우레탄이든 폴리우레아든.. 자외선에 지속적인 수명을 가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차이에 대해서는 너무 긴 글이 필요해서, 아래 글을 먼저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509 말씀 드린 것은 엄청난 단열/소음을 목적으로 드린 글은 아닙니다. 그저 1년 지나서 다시 공사를 하지 않는 최소한의 성능을 의미했습니다. 폴리우레탄이든 폴리우레아든... 장기 건전성을 가지려면 바탕면의 균열/파임/구멍/부식 등이 없는 상태여야 합니다. 그 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1~2년 안에 다시 보수를 반복해야 합니다. 다만 이 것이 전제 되었다고 하더라도 폴리우레탄이든 폴리우레아든.. 자외선에 지속적인 수명을 가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