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 후레싱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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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후레싱관련

G 시그림나무 7 384 10.30 11:15

처마 후레싱으로 0.6t 알루미늄을 사용해서 페이샤를 덮으려고 합니다.

후레싱은 페이샤 두께보다 여유가 있어 페이샤와 이격이 가능합니다. 

 

- 지붕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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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 후레싱 0.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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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레싱 시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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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경우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까요? 발생이 예상된다면 대책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1, 페이샤와 알루미늄 사이에 결로가 발생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2. 후레싱이 울지 않을까? 

 


Comments

M 관리자 10.30 11:26
우려하신 두가지는 모두 괜찮습니다. 실제로 사용되는 디테일이기도 하고요.
다만 지붕 마감재가 시공되기 전이어야 합니다.
G 시그림나무 10.31 14:56
감사합니다.
시공시 페이샤와 후레싱이 만나는 부분에 공기가 통할수 있게  3~4mm 정도 이격해서 시공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데요.
페이샤와 후레싱을 만나게 붙이는게 나을까요?  붙인다면 페이샤 면에 방수시트를 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안붙여도 방수시트를 하는게 나을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괜찮은 생각일까요?
M 관리자 11.03 12:21
페이샤의 소재는 무엇인가요?
G 시그림나무 11.06 22:52
페이샤는 구조목 2*4입니다.
M 관리자 11.07 10:40
장기적 관점에서 시트보다는 이격이 맞겠습니다.
혹은 10mm 롤배수판을 먼저 대고 시공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공기가 통할 필요는 없고 목재와 강판이 직접 붙지만 않게 하시면 되세요.
G 시그림나무 11.16 08:48
후레싱과 페이샤가 이격할수 있는 최대 길이가 6mm 정도 입니다. 롤배수판은 상황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임목을 군데군데 대고 3~5mm 정도 이격하려고 하는데요.
설명해주신 공기가 통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는 통해도 되지만 굳이 그럴필요 없다로 이해할수 있을까요?
M 관리자 11.16 19:15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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