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주거시설이 아니라면 실내 습도가 결로가 생길 정도의 범위 내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춥기는 하겠지만, 하자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지금 도면에서 무언가 큰 개선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이어치기한 부위에 수팽창 지수재만 설치를 하시고, 나머지는 도면대로 하시면 되세요.

그리고, 같은 건물에 대한 질문이시기에, 다음 부터는 이 글 또는 앞선 질문 글에 댓글로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넵... 비슷한 글을 여러 번 올리는 건 자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열교구간을 줄이려면 단열재 최대한 내리고. 우레탄폼 쏘는게 도움이 되겠죠?
우레탄보드 흡수율 낮아서 물에 젖어도 큰 상관없는것 같던데요.

그보다는.. 기초 측면에 압출법단열재를 대는 것이 나은 선택입니다.
두께 50mm 이상이면 되세요.

감사합니다~ 우레탄폼은 의미 없는것 같네요.  맨밑에 단열재랑 벽돌을 받치는 벽돌을 alc블록으로 바꾸는 건 어떤가요?

하하하하 죄송합니다.... 아이소핑크도 어렵네요. 시공이 어려운게 아니라 설득이...

아이소핑크 두께는 50  길이는 몇으로 할까요?

기초 하부까지 내리는 것이 가장 좋고, 안되면 그저 최대한 내리면 되세요.
영 안되면 우레탄보드를 내려도 됩니다.

최대한 내리고 싶은데 그림처럼 벽돌이 콘크리트에 안 붙어도 되나요?

기초 시공은 된 상태인가요?

네 되었습니다  되메우기도 해서 아이소핑크 공간도 거의 없네요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8_07&wr_id=173&sca=%ED%9A%8C%EC%9B%90%EC%82%AC_%ED%8B%B0%ED%91%B8%EC%8A%A4%EC%BD%94%EB%A6%AC%EC%95%84

이 제품으로 아이소핑크 관통해서 시공이 되나요?

그건 안되고요.^^
되메우기까지 되었다면 깨끗하게 포기를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직 조적은 쌓기 전이실터라.. 단열 보다는, 조적이 올라갈 턱을 통한 누수 방지를 위해서 턱 상부 벽과의 모서리에 도막방수 조치를 해 두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그러니까 제가 설치한 파란색이 물길도 되는건가요? 지수팽창제 제가 못 질로 시공예정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ojjum&logNo=22108890054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이 제품은 안 되나요? 어떻게 쓰는지 감도 안 오긴한데요 ㅇㅅㅇ

하하..조적 앵글박는다네요 아이소핑크 최대한 내려서 붙이겠스ㅂ니다~~~  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