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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년 된 구축 리모델링 계획중입니다.
거실 확장과 창호 교체를 하는데요. 창호는 3중유리시스템 창으로 하고 바닥은 난방설치하는 확장입니다.
근데 저희 발코니가 전체 1자로 중간에 벽이 없이 창호로만 막아야 하는 형태라서요.
창호업체에서는 중간에 공바를 설치하면 된다고 합니다만, 공바가 단열성능이 잘 안나오지 싶어서요.
이미지의 형태로 시공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요.
공바와 터닝도어가 만나는 부분의 단열선을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비확장발코니 창은 이중유리 단창으로 하고 안쪽 방창을 3중유리 시스템창호로 계획했고요.
비확장 발코니 부분은 방내측이 아닌 외측으로 단열선을 잡았습니다. 단열재를 붙이고 미장마감 하려고 합니다.
이미지 처럼 단열선을 잡고 방 안쪽 벽과 천장에 결로방지단열재를 붙여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1. 터닝도어와 공바가 만나는부분의 단열재 설치방법
2. 공바와 확장부분 발코니창이 만나는 부분의 단열처리(위 질문과 같은 부위 연장선입니다)
3. 단열재를 방 내측이 아닌 발코니쪽으로 잡았을 때, 방 내부 벽과 천장에 결로방지 단열재를 붙여야 하는지 여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