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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생겼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도배지가 이렇게 되있드라구요
습도는 40퍼정도 유지되고 도배는 작년 9월에 했습니다
스스로 터졌는지 제가 자다가? 스스로 긁었는지... 알수가 없어요
도배장인분들은 보면 알수있지 않나요?
월세이고 주인집에서 확인하고 갔는데 찢어졌다고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찢은적이 없는데..ㅠㅠ
이렇게 찢기는 무척 어려워 보여서요.
배면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