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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더운날씨에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골치아픈 상황 공유드리며 고견 여쭙습니다.
우선 신축 아파트 입주한지 3년차입니다.
사전점검 당시 (비오는 날) 부터 안방 발코니 베란다 창호 아래벽면에 누수 자국이 확인되었습니다.
처리 완료된 줄 알았지만 입주 1년차부터 여름 장마철에 아래처럼 넓게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하며 자국이 생겼습니다.
***이 때 하자as처리는
1)내부 방수페인트(?) 발라주기
-> 2)외부벽에 방수처리물질 발라주기
-> 3)외관상 코킹 이상없음 + 창호팀에서 창문 뜯고 하단 프레임 나사 빠가에 실리콘 쏴줌
-> 4) 외벽 로프타고 크랙보수 작업
-> 기존 누수자국들 내부 퍼티작업으로 마무리하고 페인트
*****그런데 이번 여름 장마에 또!!! 누수 자국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퍼티전보다는 흐리지만 분명하게 비온 후에는 자국이 선명히 올라옵니다.. 원인을 계속 못잡고 있는데, 여기서 더 어떻게 처리 할 수 있나요??
( 다행히 아직 하자보수 기간에 해당해서 As하자센터랑 소통은 하는 중인데, as소장은 크랙이 보이지도 않아서 인젝션도 못하고 누수의 10%는 원인을 못잡고 해결못한다는 식으로 더 할 수 있는게 없다 내빼는데...새 아파트에서 중대하자인 누수가 나왔는데 해줄 수 없으니 그냥 살라니... 빡치네요 정말)
제가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고견 구합니다.
사진이 올라오지 않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