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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실외기실 붙어 있는 벽에서 누수가 시작되었고 가스 배관이 열려 있었습니다. 1년 동안 관리
사무소가 결로라고 단정 지어. 방치되어 있다가 1년 만에 확인하고 가스 배관.과외벽을 막았습니다
기존에도 물이 딱
쏟아진 적은 없고 안방과 드레스룸 실외기실 베란다. 이쪽은.
관리사무소가 보험사에 접수하면서 인정이 되었는데 거실 아이방이방. 인정이 되지 않아 다툼이 있는 상황 입니다
문제는 5월 달에 외벽공사를 했는데 그 후부터 문제 없다고 보험사에서 처리 안 한 복도에 줄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부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안방도 썩는냄새가 진동합니다
내시경 사진입니다. 혹시 물이 먹는 건지 확인 알려주세요
저렇게 전기 구멍 콘크리트 안에 있는 곳은 다. 저렇게곰팡이가 보입니다
물이 아주 조금씩 떨어져서 콘크리트 목재 스며들어 있는 거 같습니다
아직도 저희는 처리를 받지 못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누수 업체를 부르고 싶은데 누수 업체들은 200만원 이상 나온다고 하고 관리사무소는 불러주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부르면 될까요
저맞은편이 외벽에 열려있던 가스 배관이 내부로 연결되어
5월 수리 이후 물이나와 실리콘 쐈습니다 그제
집안에 줄이랑 얼룩이 전체 있는데 보험사와 관리사무소는 얼룩은 상관얷다합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47926
앞선 질문 글에 대한 답변으로, 온습계를 사서 한번 측정을 해보시길 권해 드렸는데..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