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표준주택 건축해서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요.
이상하게 요즘따라 콩벌레가 하루에 3~4마리씩 집안에서 발견이 되네요...
패시브주택은 외기도 못들어오기에 벌레가 없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ㅜㅜ
현관에서 들어오는 건가 싶어서 중문도 추가적으로 설치하고,
집에 들어오고 나올 때 따라오지 않나 싶어 살펴봐도 없더라구요.
창도 열지 않아서 들어올 구석이 없는데도 계속해서 발견이 되네요.
혹시 어디를 살펴보면 될까요??
벌레의 몸이 말리나요? 말리지 않나요?
잘기어다녀요.
몸이 말린다는 것이 뭘 물어보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딘가 습한 곳이 있다는 의미인데.. 제습기를 이용해서 실내 습도를 낮추어 보시는 것이 우선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것이고요.
그래도 진전이 없다고 느껴 지시면, 비밀글로 인증번호를 남겨 주시면 저희가 방문을 해보겠습니다.
방문하면 육안으로 확인할 수 밖에 없을텐데 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희가 방문 하루 전에 조치를 해 놓으시면, 방문에서 방역을 해드려고 했어요.
방역을 직접 하기에는 교육도 받아야 해서 직접 하기는 어려우시거드요.
주변이 풀밭이라서 벌레는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주택의 기밀이 깨질만한 곳이 있을까요?
다른 것도 같이 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