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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점검 이틀째 (실외기실 가동) 없던 실외기 크랙이 발생했습니다.
크랙이 갈때마다 생겼고 넓어지며,
삼면이 얇은 크랙으로 이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녁에 급 비가 많이 와서 다음날 가보니 이렇게 물이 스며든 상태였습니다.
스며든 벽쪽만 외벽입니다.
As센터에 접수하니 물이 스며든 원인을 찾지도 않고 우레탄으로 메꿨더군요.
- 콘크리트는 원래 물을 머금는다.
- 머금다 외부로 날리는데 크랙이 있어서 안쪽으로 들어온건다.
- 우레탄 발랐으니 괜찮다.
이게 하자보수한 대답인데 이게 맞는걸까요?
미세크랙은 그냥 페인트를 발랐고요.
틈사이로 날씨 좋을때는 물기 없다가 비가 온 다음날 스며든게 정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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