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 현상 중 하나이며,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389

이 사진도 등록드러요! 아이방 밖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처음에 아이방도 가장자리부터 갈라지더니 저렇게 되더군요..

위 링크의 글과 같습니다.

실내에 암막커튼이 있다면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질 수 있고, 그 전에 제조/이동 과정에서 유리 모서리에 상처 등이 있다면 커튼과 상관없이 자파가 될 확률이 높아지만.. 이를 증명할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두번째 사진 하단 가로부분의 간봉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은게 의심이 가네요
유리와 샤시 사이에 충격흡수 받침고무를 넣지 않은것 같은데...
그러면 처음에는 괞찬다가 사용하면서 열고 닫을 때 충격으로 깨짐니다
유리 교환하실 때 꼭 확인해 보세요 보통 좌우 끝에서  10cm 정도에 안쪽에  있습니다
유리와 샤시 사이에 고무가 없으면 시공하자나 다름없죠
계속 깨진다고 하니 충분히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터닝도어 유리교체가 50만원은 너무 과합니다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서 하지 마시고 유리업체와 직접 거래하세요

추가 조언 감사합니다.
간봉 깊이를 봐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