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달에거실 화장실 누수가 발생 되어 아랫집에 물이 샌다고 연락 받아

숨고 에서 업체를 찾아 누수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총 180 만원이 나왔고에는 공사 직후 문제는 없었습니다.

집이 8개월 동안 비워져 있었고 지난주에 매도되어 욕실 청소 하다가 아랫집에 또다시 물이 샌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럴 경우 원래 공사를 했던 업체한테 하사 하자보수를 요청할 수가 있는지요.

업체에서는 본인이 공사했던 부분에 문제 발생하면 

하자보수 해주는데 본인 공사했던 부분은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새로운 곳에서 누수가 발생 되는지 아니면 공사했던 부분이 문제인지 

팀지해야되는데 탐지비용이 새로 든다. 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업체 말이 맞는지요? 공사를 맡긴 저희 입장에서는 

누수 발생 되는 부분을 업체가 찾아서 수리를 하는 걸로 다 맡겼는데 

같은 곳이든 다른 곳이든 누수가 다시 발생하면 공사를 한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요. 하자보수 공사를 업체에 요청할 수가 있는지요.

사진은 1월에 공사한 사진이고 

동영상은 오늘찍은 아랫집 물 새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