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 유리 사이의 중간에 생긴 것인지, 유리의 겉표면 중 실내측에 생긴 것인지, 외부에 생긴 것인지...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내부 외부 다 닦아봤지만 안사라졌습니다. 유리 안쪽에 생겼어요

음 해가뜨니 이제는 사라져서 실내측인지 실외측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럼 유리와 유리 사이라는 의미인데.. 그럴 경우는 유리의 하자입니다.
교체를 하셔야 해요.

아 그런가요;;
유리 내부 습기는 유리 표면과 내부 온도차가 어떻게되든 무조건 하자인건가요?

그렇습니다.

해가떠서 사라졌다가 오후에 비가 오니 다시 생겼습니다. 창을 닫아도 생긴 걸 보니 외부와 중간유리 사이같은데 교체요청하면 받아줄까요?

이제 만1년 되가는데 그동안은 없던 현상이 갑자기 생기기도 하나요?

외부와 유리 중간이라고 표현하시면, 저희와 같은 사람들은 더 혼란스럽고요.
(손이 만져지지 않는) 유리와 유리 사이인지, 외부 표면인지, 내부 표면인지를 명확히 해주세요.

외부l 중간l 내부l 이렇게 3중 유리중에
댓글 사진은 손이 만져지지 않는 외부와 중간 유리 사이 
l  x  l      l     
x 부분을 의미합니다.

댓글말고 게시글에 올린 사진은 
l      l  x  l 
 이부분으로 추측됩니다.

그럼 하자가 맞으며, 그동안 없더라도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

남향 창에만 생긴 것 같은데 혹시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유리 자체의 하자일 뿐입니다. 향하고 상관없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업체에 연락해봐야겠어요. 유리 설치한지는 만1년이 지났고 사용승인난지는 만 1년이 안됬는데 무상교체 해줄까요?? 업체마음이겠지만요ㅠ

그럼 무상교체는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잘 협의해 보시어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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