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024년 1월 정도 구축아파트를 매매하여 리모델링(계약서는 2023년 8월 정도 작성)
을 하였습니다 그런대 최근 추석 명절때 샤시 유리에 금이 가있는것을 보고 일단 테이프로 덕지 덕지
바르고 리모델링을 한 동네 인테리어 업체에게 전화를 하니 제가 깻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를
하고 다음주에 온다고 하는대 온다는 보장을 못하겠고..
(참고로 올해 2월즘 벽에 습기로 인한 방문 요청 하였으나 아직도 방문을 안한 상태, 작년에는 변기에 물이 세서 손을 봐달라고 하였더니 2달즘 후에 와서 변기 교체 하던 도중 변기를 화장실에 놓치는 바람에 바닥 타일 파손 후 그냥 가버림....)
본인은 아파서 요즘 죽겠다고 하는대 카톡 프로필은 여행 사진만 주르륵... 참..
이걸 어떻게 대응 해야 하는지 고수님들에게 여쭤 봅니다
안쪽에서 깨진 사진
이건 바깥쪽에 깨져있던거고 누가 실리콘으로 덧칠을 해놓은 사진
(그 동안 쇠기둥에 가려져서 안보이다가 테이프 작업 하면서 보게되었습니다)
이건 깨진 샤시의 위치 입니다
이걸 인테리어 사장에게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여쭤 봅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389
다만 유리는 통상 하자보증기간이 1년이라, 사용자비용으로 교체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