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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한지는 반년이 안되었고 거실 이중창에 창문 세 개에 양쪽 끝에서 열고 닫는 창호 입니다.
맨 위 사진은 한 쪽 창문을 완전히 닫고 가운데 창문을 유리틀에 맞게 해놓은 사진이구요.
그 아래 사진은 반대쪽 창문은 완전히 닫은 상태로 가운데 창문 유리틀과 맞물리지 않은 사진입니다.
세 번째 사진은 유리틀이 정확히 맞물리게 닫힌 사진이고, 네 번째 사진은 반대쪽 맞지 않은 사진입니다. as신청해서 1차에 기사님이 오셔서 보시고 안 맞는게 맞다 하자입니다. 하고 본사에 통화 하더니
며칠 뒤 본사에서 여러명이 와서 다시 봤는데 이정도는 어쩔 수 없다 하고 정 불편하면 닫히는 창문을 조금 더 닫히게 할 순 있다는데 그건 본인도 추천하지 않는다 하시고 돌아 갔습니다.
각 방 창문도 저런식으로 맞지 않아서 그날 조정을 하니 조금 맞게 되었는데 거실 창문은 저 상태로 그냥 써야 한다고 합니다.
1. 이건 그냥 쓰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창문을 교체해 달라고 해야 하나요?
2. 날씨가 더 추워지면 저 유리틀이 맞지 않은 것 때문에 바람이 들어 올 수 있나요?
아직까진 저게 맞지 않아서 불편한건 없는데 여기 질문 글 중에 저희 건이랑 비슷한 건을 봐서
찜찜해서 질물 드려 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잠근 다음에도 서로 맞지 않는 상태인가요?
창틀이 휘어져 있다면 틀 자체를 교체하는 것이 맞습니다.
유리틀과 창틀을 모두 해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