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바깥 샷시 윗쪽 간봉이 저렇게 좀 휘어서 끝부분이 떨어져있는데요
(베란다 창문이 2개고 둘다 그런데 제일 심한쪽만 올립니다)저 정도는 하자가 아니고 그냥 둬도 괜찮은건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샷시 새로한지는 2년이 되어갑니다
저정도 하자로는 업체에서 as 안해주려나요?
지금같이 건조하고 결로없는 맑은날씨에도 중앙에 뿌옇게되어있으면 문제라는 말씀이신지에 대한 질문답변만 추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되어야 문제인지 제가 잘 모르겠어서요 말씀하신대로 괜찮은지 확인해보려고합니다
제작한지 오래되거나 운반 시 고정바를 강하게 고정하면 창짝 벤딩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인방법으로는 창짝의 H(세로 높이를 좌, 우, 중간)를 비교하면 알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50368
청개구리샤시님 무슨말씀이신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창짝이 창틀말씀하시는건가요? 창틀 상부가 처져서 양쪽끝 간봉이 휘어질수있는건가요? 간봉의 휨형태를 설명하자면 양쪽 끝이 낮고 중간부분이 높은 ) 이런식으로 휘어있습니다 문열고닫는데는 이상이없고요 사진찍어올린 부위 세로축이 반듯한지 샷시를 어느정도 닫고 봤는데 딱히 휘어지는느낌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