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우선, 평생 건축물에 살지만 관련 지식은 배우기 힘든 저 같은 일반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례집과 질문답변 글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질문은, 아래 사진은 7~8년차 아파트 발코니 창 외부 하단 부분으로 육안으로 보았을 때 철근이 노출되어 부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아파트 외부 도색은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내년에 도색 예정이라는데요
1. 위 부분을 보수하고 싶을 경우 관리주체는 소유주인지 관리사무소인지
2. 그냥 두어도 안전이나 누수(저희 집 벽면이나 아랫집 천장 등)로 발생할 여지가 없는지
3. 보통 아파트 외부 도색을 진행할 경우 크랙 부분에 퍼티 작업 후 도색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철근 노출 부분도 퍼티작업 후 도색하는 것으로 마무리해도 이상없는 것인지
(유사한 글을 찾아보았는데, 방청작업 후 몰탈 작업하는게 정석인 것 같으나 관리사무소나 외벽 도색업체에서는 그렇게 안할 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색작업할 경우에도 수평면부분의 크랙보수를 처리해 줄지는 의문입니다.
빠른답변 감사드리며, 지식 나눔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