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멀쩡하다 비 오는 날만 베란다 천장 누수가 발생 합니다.
예전에도 이와 같은 문제 때문에 금년 7월29일 실리콘 외벽 코킹 작업 진행하였지만 개선이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샷시 쪽 창가 테두리 부분과 전등 바로 옆 쪽 부분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코킹 작업으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외벽 균열을 의심해봐야 하는 건가요?
만약 매립이라면 이 배관을 통한 누수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40289
윗집 창문 하부의 사진도 필요합니다만, 코킹 공사를 하셨다니 일단 이 배관문제 부터 살펴보고 다른 원인으로 접근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