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이 파손되었으므로 난방을 할 수 없는 상태인데요. 들어간 물에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외기온도로 볼 때, 석달 정도는 말려야 기능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어링을 더 하실지, 아니면 시간에 맡길지는 직접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만, 난방을 못하는 상태에서는 배관의 위치를 찾을 수 없기에 코어링은 어렵습니다.
그저 지금의 모서리 철거 범위를 더 넓게 하여, 증발 공간을 늘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관리자님! 고견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체크하면서 모서리 철거범위를 늘릴지 말지 결정해야한다고 이해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판단을 하면 될지? 질문 드립니다. (다른 침수/건조 글을 찾아보니, 코어링 한 경우 코어링 구멍 위에 비닐을 덮어 24시간 정도 놔두고 습기가 발생하는지 확인.. 모서리 철거의 경우도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 될까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건조가 끝났음을 어떻게 확인하면 될까요? 다시 한 번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어링을 더 하실지, 아니면 시간에 맡길지는 직접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만, 난방을 못하는 상태에서는 배관의 위치를 찾을 수 없기에 코어링은 어렵습니다.
그저 지금의 모서리 철거 범위를 더 넓게 하여, 증발 공간을 늘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모서리 철거도 비닐을 덮는 방식이 유효합니다.